어제는 충주 세차벙개가 있었죠....
교육 끝나고 집에와서 간단하게 씻고서 출발~

너무 오랜만에 보는 단님도 와 계셔서 반가웠습니다~ ^^

오후가 되니 약간 쌀쌀해 지는 관계로 세차는 포기하고 저녁 먹으로 갔습니다..

숙박 제공을 해 주겠다는 물파스님의 말씀에 간단하게 넘어오신(?) 단님의 결정으로
지대 달리기 시작했는데.... 즐거웠습니다~~ ㅋㅋㅋㅋ

전 집에 오느라 숙박하는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물파스님이 편안하고, 최상의 서비스로 숙박을 제공해 주셨겠죠? ^^; ㅋㅋ

다음엔 단님 계시는 곳으로 함 갈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