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휴~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53
- 2009.01.18. 15:29
11시쯤...
마눌이 지윤이 데리고 목욕탕간다고 왔다가 하는터에 깼습니다.
뭐~ 특별히 할 것도 없고해서 걍~ 밀린 일지나 쓰고 있었는데...
집안이 너무 더러운터라 걍~ 청소 좀 했네요.
거실에 이불들이나 쿠션 같은거 전부 털고
바닥에 청소기로 한 번 싹 밀고...
설겆이 하고 음식물쓰레기 버리고...
저녁에 먹을 밥을 미리 해놓고...
박스들 전부 분리수거해서 분리수거함에 넣고 오고...
휴~
이제 청소는 어느 정도 끝난듯...
이제 다시 일을 좀 해야겠네용~ 으으으...
오늘은 지대 따분하다는...
금욜날 세차해서 지하에 넣어 놓고 아직까지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으으으...
내일은 아침부터 땅이 바짝 말라야할텐데.... ㅋ
신탄본가에서 좀 놀다가 온다고해서 걍 하던 일이나 좀 더 하고
저녁에 지윤이랑 마눌오면 밥 먹어야겠네요.
갑자기 초밥이 먹고 싶은데 마눌보고 사오라고 해야겠습니다!~
그냥 저냥 하루가 무의미하게 가버리네유~ ㅡ.ㅡ
눈이나 올 것이지...
하필 비가와서 사진 찍으러도 못나가고~
암튼 즐거운 일요일 마무리하세용!!
아~
지대 심심해유~!!!!
마눌이 지윤이 데리고 목욕탕간다고 왔다가 하는터에 깼습니다.
뭐~ 특별히 할 것도 없고해서 걍~ 밀린 일지나 쓰고 있었는데...
집안이 너무 더러운터라 걍~ 청소 좀 했네요.
거실에 이불들이나 쿠션 같은거 전부 털고
바닥에 청소기로 한 번 싹 밀고...
설겆이 하고 음식물쓰레기 버리고...
저녁에 먹을 밥을 미리 해놓고...
박스들 전부 분리수거해서 분리수거함에 넣고 오고...
휴~
이제 청소는 어느 정도 끝난듯...
이제 다시 일을 좀 해야겠네용~ 으으으...
오늘은 지대 따분하다는...
금욜날 세차해서 지하에 넣어 놓고 아직까지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으으으...
내일은 아침부터 땅이 바짝 말라야할텐데.... ㅋ
신탄본가에서 좀 놀다가 온다고해서 걍 하던 일이나 좀 더 하고
저녁에 지윤이랑 마눌오면 밥 먹어야겠네요.
갑자기 초밥이 먹고 싶은데 마눌보고 사오라고 해야겠습니다!~
그냥 저냥 하루가 무의미하게 가버리네유~ ㅡ.ㅡ
눈이나 올 것이지...
하필 비가와서 사진 찍으러도 못나가고~
암튼 즐거운 일요일 마무리하세용!!
아~
지대 심심해유~!!!!
댓글
분리수거 설거지 밥하기 등 ㅋ
야메님 차가 지하에 있다고유 ? 어여 빼놔유 지하 물찼어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