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년회 정말로 많은 충방 선배 횐님들 뵙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ㅎㅎㅎ

아쉽게도 오늘 오신 인원이 많아 방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식사후 대청댐 떼빙이 끝나고 몇분들과 함께 대원에 있다가

전 좀전에 집으로 복귀 했습니다..

어제까지 이틀을 쉬었으니깐 낼부터는 또 지대 음식을 만들러 가봐야 되서리...-_-;;

암튼 오늘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주신 토미님과 어머님..그리고 형수님도고생하셨습니다..^-^;;

조만간 충방 정모때는 더 많은 횐님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이만 먼저 취침 하겠습니다..

다들 푹~~쉬세요..^-^:;


P.S 떼빙때 혼자서 왕따 된 느낌이 무척이나...얼렁CB를 구해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