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세차 벙개후 탱이님 점포에 놀러?! 갔다가...

다시 계룡으로 드라이빙 갔다가 복귀했슴니다..ㅎㅎ

덕분에 저는 차 코 좀 확 풀었네용....^.^;;

그래도 아직은 길을 좀 들여줘야 할듯?! 합니다...^0^;;

요새 들어 습관처럼 컴터를 켜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켜면 홈은 바로 스포넷..!!

집에오면 컴터를 자주 안하는 저에게는 엄청난 변화(?)하고 보여집니다..



이제 슬슬 잠을 잘려고 하는데 ,,

커피의 힘이 발휘되서 잠이 안오네요...

이따가 일찍 토미님 가게 가서 뭐라도 도와드려야 하는데..

참!!비트님 오늘 오후 무주벙개는 못갈꺼 같습니다...-_-;;

어머니가게에 잠깐 나가봐야 할것 같아서,,죄송;;;

조만간 다시 추진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ㅡ_-;;

암튼 어제부터 오늘 좀전까지 잼께 보낸거 같습니다..

푹~~쉬시고..좋은 꿈꾸세요...

그럼 이따가 신년회에서 뵙겠습니다..ㅎㅎ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