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도 열씨미 달리자구요;;;
- [충]탱이
- 조회 수 120
- 2008.11.26. 09:27
새벽 4시까지 먹은 술이 안깨네욤 ㅡㅡ;
올만에 예전 직장 동료 몇명 모여서 술을 마셨는뎁....
저녁만 먹고 들어간다는 것이 그만..... ㅜㅜ;
아침에 와이프의 차가운 기운이 겁나게 느껴짐.... 으으으~ 무셔~;;;;
어제 와이프한테 맡겨논 어흥이값도 못받아낼뻔 했네요... ㅋ
오늘은 어흥이하고 와이프델러가서 재롱 좀 피워야겠네욤.... ㅎ
그나저나 금요일날은 고딩 친구들 함 뭉치는 날인뎁... 절대 일찍 들어갈수 없을텐뎁...;;
꼭 이런 술자리들은 왜 연달아 생기는지 원~
어쨌든 금욜은 정모날을 위해 살살 달려야겟네욤....
어떤 재롱을 피워야할까나??? 어떤 재롱을 피워야할까나???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올만에 예전 직장 동료 몇명 모여서 술을 마셨는뎁....
저녁만 먹고 들어간다는 것이 그만..... ㅜㅜ;
아침에 와이프의 차가운 기운이 겁나게 느껴짐.... 으으으~ 무셔~;;;;
어제 와이프한테 맡겨논 어흥이값도 못받아낼뻔 했네요... ㅋ
오늘은 어흥이하고 와이프델러가서 재롱 좀 피워야겠네욤.... ㅎ
그나저나 금요일날은 고딩 친구들 함 뭉치는 날인뎁... 절대 일찍 들어갈수 없을텐뎁...;;
꼭 이런 술자리들은 왜 연달아 생기는지 원~
어쨌든 금욜은 정모날을 위해 살살 달려야겟네욤....
어떤 재롱을 피워야할까나??? 어떤 재롱을 피워야할까나???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댓글
전 부러울 따름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