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단님께서 멀리서 단이와 와이프분하고 함께 제일 먼저 와서 기달리고 계셨네욤... ^^;

멀리서 오셔서 추운데 고생만하시고.... 단이 실제로 보니 멋지고 자세 나오던뎁....

똥을 어찌나 푸짐하게 잘 싸던지.. 푸하하~ 애하나 키우느라 신경많이 쓰이겠어욤.... ^^

아무리 생각해도 작은 애완견처럼 집에서 동고동락한다는게 쉽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멀리서 오셔서 귀가첵이 없네요.... 조심해서 잘 들어가셨겠죠??

처리님은... 행방에 대해 변명이 듣고 싶어욧~ ㅡ0ㅡ? ㅋ

그리구... 멍텅구리 조명조절스위치 작업해주신 또올맹님.. 감사해요~

작업만 해주시고... 학교 일있다고 닭다리 한개 못먹고 그냥 가시다닝~ --;

취업준비 잘하시고욤~ ^^

지옥님... 다이 장비 잘 썼습니다... 덕분에 필요한게 다 있어서 작업할수 있었어욤.... 으흐~

추운데 이래저래 참석들 많이 하셧구욤....

솔맨님의 정체불명의 박스 2개가 야메술사님한테 인계되었구욤....

다른분은 알지 모르지만 저는 먼지 몰름... ;;

마지막까지 남은 횐님들과 대덕테크노밸리인가... 한적한 곳에 가서 드래그하고 귀가 했네욤....

어제 차량구매후 풀악셀을 처음 밟아봤는데 제가 이제까지 너무 살살(?) 몰았나 봅니다..

비트님께서 차가 너무 안나간다고;;;

머 저는 운전하면서 그런거 못느꼈지만... 차량 지식이 많으시니깐 겸허이 수용하여  차 좀 길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욤....

머 좀 차량 길들이기 소스 좀 주셔욤~ ㅡ_ㅡ;

차가 너무 안나간다는 말이 오면서... 자기전... 은근히 생각이 나네욤...;;

머 부착하거나 장착하기에 앞서 차량 몸보신에 신경을 써야 할듯;;;; ><

뭐 좋은 보약 좀 소개시켜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