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막 집에와서..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 조회 수 144
- 2008.11.02. 21:12
짐정리하고 가은이 씻기고..(물론 와이프가..)
구어 나쁜 닭 2마리 셋트와 이슬이 2병을
셋팅중입니다..어흥..
저 땜시 서울 퇴계로까지..지대 밀리는길을..
같이 동행해준..와이프와 가은이가 고마울따름이네요..
근데 할리매장에서 젊은 연인?부부?가 와서는
직원과 상담을 하는데..남자는 중간급으로 평범한걸 보는데..
여자가 할리는 할리다워야한다면서..지대 할리다운 바이크를
잡네요..지대부럽;;; 전 그냥 매장을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ㅠㅠ
아무튼 저녁 대신 닭과 이슬양을..ㅋㅋㅋ
구어 나쁜 닭 2마리 셋트와 이슬이 2병을
셋팅중입니다..어흥..
저 땜시 서울 퇴계로까지..지대 밀리는길을..
같이 동행해준..와이프와 가은이가 고마울따름이네요..
근데 할리매장에서 젊은 연인?부부?가 와서는
직원과 상담을 하는데..남자는 중간급으로 평범한걸 보는데..
여자가 할리는 할리다워야한다면서..지대 할리다운 바이크를
잡네요..지대부럽;;; 전 그냥 매장을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ㅠㅠ
아무튼 저녁 대신 닭과 이슬양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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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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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2.
2008.11.02.
제가 만약 같이가자했으면.....
울 오갱이는 취미없다고 죽어도 안간다고 했을텐데....;;
지대 부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