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밥먹고 집에 왔시유~
- [충]DJ처리™[진천]
- 조회 수 114
- 2008.10.28. 21:42
퇴근하고 오갱이와 객식구 셋 데리고,
맛나는 겹살이 먹고왔습니다...
운전땜에 이슬이도 못먹궁.....;;
저녁도 회사서 몰래 먹고온지라 ,
많이 먹지도 못했네요....
오늘은 머리도 아프고, 컨디션도 안좋고, 상태가 너무 안좋네요...
몸이 아픈건 아닌데, 고민거리가 많아서 그런지....
우울하고 기분도 영 꽝이네요... 오갱이두 지지리 말도 안듣고...
오늘같은 날은 혼자사는 솔로이고 싶네요....
조용히 혼자서 이슬이나 푸고싶네요...ㅠㅠ
이런날은 다들 어떻게 기분전환들 하시나요??
맛나는 겹살이 먹고왔습니다...
운전땜에 이슬이도 못먹궁.....;;
저녁도 회사서 몰래 먹고온지라 ,
많이 먹지도 못했네요....
오늘은 머리도 아프고, 컨디션도 안좋고, 상태가 너무 안좋네요...
몸이 아픈건 아닌데, 고민거리가 많아서 그런지....
우울하고 기분도 영 꽝이네요... 오갱이두 지지리 말도 안듣고...
오늘같은 날은 혼자사는 솔로이고 싶네요....
조용히 혼자서 이슬이나 푸고싶네요...ㅠㅠ
이런날은 다들 어떻게 기분전환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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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아니면 그냥 자요..금방 잠이야 안오겠지만..그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