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는 알바 교육으로 접을 못하고.... ㅡㅡ;

어제는 할머니제사일이라 금산가서 있느라 접을 못하고.... ㅡㅡ;

오늘도 역쉬 알바 교육이라 알바 화장실 간 틈을타 잠깐 글남깁니다...ㅎㅎ;;

교육은 철저히 시켜야 하기땜시...

금,토,일 야간 알바를 구했습니다... 기뻐해 주십시용... ^^;

낼 아침에는 주중 야간 알바 면접보기로.... 흐흐~

이제는 저녁타임 근무로 바뀌게 될듯 싶네요... 아~ 며칠만에... ;;;;

근데 어제는 개념없이 새로뽑은 저녁알바가 근무교대 40분전에 동생시켜서 아파서 못나온다고... ><;

이제 근무한지 3일째이고 아침에 점포에 잠깐 들렸을때는 멀쩡했는데...

더군다나 채용시에 단골고객이 자기딸 써달라고 해서 쓴건데... 아허~

걍 같이 일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마 낼부터는 저녁부터 쭈~욱 서야할듯...;;; 내일 면접볼 알바만 잘되면야 좀만 고생하면 될터인데...

어제 난리 친거 생각하면... 몇명이 피해를 본건지....


그리고 오늘 시간내서 딸데리고 동물원 갔었는데... 오라이님 봤씨유~ 방가방가...

주차장에서 차빠져 나올때 딸래미 안고 뛰면서 손을 겁나게 흔들었는데.. 쌩~~ ;;;;

혼자 뻘쭘했쥬~ㅋ  바로 문자 날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