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흑..우리 상무..워쪄..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 조회 수 108
- 2008.10.23. 11:05
ㅎㅎ 노늘꼴 보기 싫다고 점심 시간에도 지게차 장비기사..
하역해주라는..그래서 열받아서 오늘 안나온 장비기사..
정말 뭔 생각으로 인원관리를 하는건지..
말로만 관리직은 관리직 다워야한다면서..
맨날 울 동기들 땜빵이나 보내고..쩝..
회의실로 모이라면..보통 2~3시간동안 하던말 또 하고..
4절까지 갔다다 다시 돌림노래..지대짜증..
아놔..미치겠네..월급 적게 받아도..맘편한곳으로 가고 싶다는..ㅠㅠ
왜 자꾸 공무원 시절 이야기를 꺼내는건지..우린 공무원처럼 일하는 사람 아닌디..
하역해주라는..그래서 열받아서 오늘 안나온 장비기사..
정말 뭔 생각으로 인원관리를 하는건지..
말로만 관리직은 관리직 다워야한다면서..
맨날 울 동기들 땜빵이나 보내고..쩝..
회의실로 모이라면..보통 2~3시간동안 하던말 또 하고..
4절까지 갔다다 다시 돌림노래..지대짜증..
아놔..미치겠네..월급 적게 받아도..맘편한곳으로 가고 싶다는..ㅠㅠ
왜 자꾸 공무원 시절 이야기를 꺼내는건지..우린 공무원처럼 일하는 사람 아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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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2008.10.23.
2008.10.23.
11:08
2008.10.23.
2008.10.23.
자기손에 의해서 울 회사가 좌지우지 된다고 보는 지대잘난 상무..
헐..미처버려..미쳐버려..그래서 제가 더더욱 이직을 준비하는거에요..
정말 비전없는 울 회사..
헐..미처버려..미쳐버려..그래서 제가 더더욱 이직을 준비하는거에요..
정말 비전없는 울 회사..
11:11
2008.10.23.
2008.10.23.
11:34
2008.10.23.
2008.10.23.
12:15
2008.10.23.
2008.10.23.
12:28
2008.10.23.
2008.10.23.
18:19
2008.10.23.
2008.10.23.
18:28
2008.10.23.
2008.10.23.
03:42
2008.10.24.
20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