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플몀 턴시그널이 오고야 말았네요~~
- [충]초코파이
- 조회 수 141
- 2008.10.15. 17:47
오늘 늦잠을 자고 있는데 택배가 도착했다는 전갈을
어머니로부터 직접 육성으로 듣고야 말았습니다...... ㅡㅡ;
늦잠 잔다고 간단한 기합과 함께 잔소리를 듣고서 어머니로부터 택배를 수령~!!!
근데 이건......... 플몀 턴시그널~~!!!!!
와우~~~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너무 빨리 와버렸네요~
이제 장착하는 일만 남았습니다만....
추천 장착점은 너무 멀고, 그냥 웃돈 더 주거서 연고지에서 장착을 할 생각입니다...
언제 장착할지는 아직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뭐 그래요~~ ^^;;;
어머니로부터 직접 육성으로 듣고야 말았습니다...... ㅡㅡ;
늦잠 잔다고 간단한 기합과 함께 잔소리를 듣고서 어머니로부터 택배를 수령~!!!
근데 이건......... 플몀 턴시그널~~!!!!!
와우~~~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너무 빨리 와버렸네요~
이제 장착하는 일만 남았습니다만....
추천 장착점은 너무 멀고, 그냥 웃돈 더 주거서 연고지에서 장착을 할 생각입니다...
언제 장착할지는 아직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뭐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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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2008.10.15.
2008.10.15.
17:51
2008.10.15.
2008.10.15.
헉~~~
물파스님이 해 주신다면 당연 고맙습니다..
무조건 콜입니다~~
오디오도 해 주셨는데 못 미덥다뇨~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럼 또 신세를 지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지대감사~~~~ ^^;;
물파스님이 해 주신다면 당연 고맙습니다..
무조건 콜입니다~~
오디오도 해 주셨는데 못 미덥다뇨~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럼 또 신세를 지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지대감사~~~~ ^^;;
17:54
2008.10.15.
2008.10.15.
17:59
2008.10.15.
2008.10.15.
18:03
2008.10.15.
2008.10.15.
18:04
2008.10.15.
2008.10.15.
18:06
2008.10.15.
2008.10.15.
18:25
2008.10.15.
2008.10.15.
18:29
2008.10.15.
2008.10.15.
18:39
2008.10.15.
2008.10.15.
19:19
2008.10.15.
2008.10.15.
20:59
2008.10.15.
2008.10.15.
04:18
2008.10.16.
200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