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쉬는날이라 자동차 검사를 하러 갔습니다.

카센터하는 친구가게에서 일했던 후배가 검사장에 있다길래 소개받고 갔습니다.

오랜만에 만나고보니 반갑더라구요,, 좌간 갔던이 일사천리로 바로해주던데요 ^^

하긴 검사하는것도 별거 없더라구요,, 이제부턴 2년에 한번 검사맡으라는데,,

2만원달라해서 주었던이  후배가 영화티켓을 주네요,, ^^

04년 10월식인데 이제 5만 6천정도 탔습니다.

참,, 나오다가 뒤에 따라오는 차량을보니 울동호회 차량이더라구요,,

그래서 찻길로 새워 인사했는데 무다리였습니다.

정말 얼마만에 보는건지 반가워 눈물날뻔했다는,,, ^^;

요점 지대 덥네요,, 비도오고요,, 비가많이 와서 밭작물 충분한 해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전오늘부터 야간조내요,,, 히웅~~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