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빡신 추석연휴...
- [충]오갱남푠처리♬
- 조회 수 147
- 2008.09.15. 21:38
토요일... 주간근무 마치자마자 집에들러,
와이프태우고 수원으로 ㄱㄱ싱~
할머니와 와이프는 차례지낼 막바지 음식준비...
전 아버지와 동생과 이런저런 얘기나누다 막걸리 한병해치우고 잤습니다.
아침일찍 기상해서 차례지내고, 매년 큰집에서 차례지내자마자 바로 우리집으로 오시는
작은고모식구들 도착.... 와이프와 전 인사드리고 바로 포항으로 ㄱㄱ싱~
북수원에서 올라탔는데 역시나 용인까지는 막히더군요...
경부탈라다가 막힐거같아서 중부내륙타고 김천에서 내려 경부로 갈아타고 갔습니다.
도착하니 2시조금 안되더군요... 장모님께서 해주신 맛난 삼계탕한그릇먹고
낮잠 쿨쿨~~ 그사이 장인어른과 장모님은 제차를 타고 맛난 전어와 회를 사오셨습니다.
배터지게 저녁해결하고 8시정도 출발....밤11시좀넘어 도착했네요....
지대피곤한 추석연휴였습니다. 그덕에 오늘 지각... 하루종일 피곤한 근무였네요...
낼부터 더 피곤한 근무가 시작될거같네요...
* 고속도로서 저와 레이싱을 펼쳐준 2~3대의 스포티지가 있으신데, 혹시 울 회원님이세요?
와이프태우고 수원으로 ㄱㄱ싱~
할머니와 와이프는 차례지낼 막바지 음식준비...
전 아버지와 동생과 이런저런 얘기나누다 막걸리 한병해치우고 잤습니다.
아침일찍 기상해서 차례지내고, 매년 큰집에서 차례지내자마자 바로 우리집으로 오시는
작은고모식구들 도착.... 와이프와 전 인사드리고 바로 포항으로 ㄱㄱ싱~
북수원에서 올라탔는데 역시나 용인까지는 막히더군요...
경부탈라다가 막힐거같아서 중부내륙타고 김천에서 내려 경부로 갈아타고 갔습니다.
도착하니 2시조금 안되더군요... 장모님께서 해주신 맛난 삼계탕한그릇먹고
낮잠 쿨쿨~~ 그사이 장인어른과 장모님은 제차를 타고 맛난 전어와 회를 사오셨습니다.
배터지게 저녁해결하고 8시정도 출발....밤11시좀넘어 도착했네요....
지대피곤한 추석연휴였습니다. 그덕에 오늘 지각... 하루종일 피곤한 근무였네요...
낼부터 더 피곤한 근무가 시작될거같네요...
* 고속도로서 저와 레이싱을 펼쳐준 2~3대의 스포티지가 있으신데, 혹시 울 회원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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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