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으아~ 오늘은 잠도 않오네;;;
- [충]탱이
- 조회 수 114
- 2008.09.03. 10:28
잠도 안와서 맥주먹으며 멸치에 고추장 찍어 먹고 있네요.... ㅡㅡ;
알바문제는 그냥 맘비우고 일하니 머 그냥저냥 야간근무 할만하네요....
사실 3년만의 처음 야간에 일하는거라 불안불안했었는데.... ><ㅋ
때되면 구해지겠죠.... 어짜피 알비쓸거 내가 하니 인건비도 절약되고 좋네요.. 뭐~ ㅜㅡ;
와이프하고 생이별한거 빼곤;;;;;
그나마 어제 고생한다고 와이프가 도시락에 피자2조각 싸와서 눈물겨웠다눈... 으흐~ㅋ
이번 주말에는 대천가서 1박하고 올까 생각중이네욤...
와이프도 회사일로 스트레스좀 쌓여 있는 것 같고....
거꾸로 생활하다보니 이것저것 못하는것도 많고... 그냥 기분전환이나 할겸~
대천가서 바다바람이나 쐐며 회나 잔뜩 먹고 올까 생각중이네요....
그러고 보니 올 여름엔 계곡만 찾아 다녔지 바다를 못갔었다눈;;;;
새벽에 [서경]팬케이크님이 올리신 대천관련 정보 눈팅 지대로 했으니 참고하여 갈 거에유... 으흐~
빨리 자야할터인데.. 잠이 안와~ 으메~
알바문제는 그냥 맘비우고 일하니 머 그냥저냥 야간근무 할만하네요....
사실 3년만의 처음 야간에 일하는거라 불안불안했었는데.... ><ㅋ
때되면 구해지겠죠.... 어짜피 알비쓸거 내가 하니 인건비도 절약되고 좋네요.. 뭐~ ㅜㅡ;
와이프하고 생이별한거 빼곤;;;;;
그나마 어제 고생한다고 와이프가 도시락에 피자2조각 싸와서 눈물겨웠다눈... 으흐~ㅋ
이번 주말에는 대천가서 1박하고 올까 생각중이네욤...
와이프도 회사일로 스트레스좀 쌓여 있는 것 같고....
거꾸로 생활하다보니 이것저것 못하는것도 많고... 그냥 기분전환이나 할겸~
대천가서 바다바람이나 쐐며 회나 잔뜩 먹고 올까 생각중이네요....
그러고 보니 올 여름엔 계곡만 찾아 다녔지 바다를 못갔었다눈;;;;
새벽에 [서경]팬케이크님이 올리신 대천관련 정보 눈팅 지대로 했으니 참고하여 갈 거에유... 으흐~
빨리 자야할터인데.. 잠이 안와~ 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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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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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3.
빨리 주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