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야메도 출근 완료!!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15
- 2008.09.02. 09:26
지윤이 놀이방 갈 준비 거의 다 시켜놓고 먼저 마눌이 출근을 하네요.
그러면 제가 양말 신기고 도시락 가방도 챙기고 간단하게 따뜻한 코코아 한 잔 먹이고서
놀이방으로 데리고 갑니당!! 다행이 하루세끼는 다 놀이방에서 준답니다~! ^^
... ...
지난번에 막 울고 그랬는데... 요즘 지윤이가 늘쌍 하는 말이 있네요.
"아빠, 나 이제 안 울고 놀이방 갈꺼에요~!"
지윤이 엄마도 나도 걱정을 많이 하고 울지마라 울지마라 했는데...
지윤이가 그걸 알아 들었나봐요~!
근데 저 말을 할 때마다 자꾸 마음이 아픈건 왜일까요~ ㅡ,.ㅡ
아무튼 요즘은 씩씩하게 놀이방으로 잘 간답니다.
기득한 지윤이~ ^^
어제 저녁에 쉬야을 안뉘고 재웠더니
새벽에 오줌을 쌌다는~ 으으으...
새벽에 팬티며 잠옷이며 전부 갈아 입히고 하느라 진땀뺐네요~ ^^
당췌 가만히 있지를 않고 이리저리 둥글어 댕기면서 지윤이가 자는 통에... ㅋ
지윤이 오줌싼대다가 큰 수건 잘 포개어 놓고 옆에 뉘어서 재우고 제가 그 위에 잤답니당!! 으으으...
아침에 일어나니 좀 등짝이 축축하다는!! ㅎㅎ
암튼 출근이 좀 많이 늦었네요.
자꾸 늦어서 사무실에 눈치도 보이고... 으으으...
모두들 신나는 하루 보내세유!!
그러면 제가 양말 신기고 도시락 가방도 챙기고 간단하게 따뜻한 코코아 한 잔 먹이고서
놀이방으로 데리고 갑니당!! 다행이 하루세끼는 다 놀이방에서 준답니다~! ^^
... ...
지난번에 막 울고 그랬는데... 요즘 지윤이가 늘쌍 하는 말이 있네요.
"아빠, 나 이제 안 울고 놀이방 갈꺼에요~!"
지윤이 엄마도 나도 걱정을 많이 하고 울지마라 울지마라 했는데...
지윤이가 그걸 알아 들었나봐요~!
근데 저 말을 할 때마다 자꾸 마음이 아픈건 왜일까요~ ㅡ,.ㅡ
아무튼 요즘은 씩씩하게 놀이방으로 잘 간답니다.
기득한 지윤이~ ^^
어제 저녁에 쉬야을 안뉘고 재웠더니
새벽에 오줌을 쌌다는~ 으으으...
새벽에 팬티며 잠옷이며 전부 갈아 입히고 하느라 진땀뺐네요~ ^^
당췌 가만히 있지를 않고 이리저리 둥글어 댕기면서 지윤이가 자는 통에... ㅋ
지윤이 오줌싼대다가 큰 수건 잘 포개어 놓고 옆에 뉘어서 재우고 제가 그 위에 잤답니당!! 으으으...
아침에 일어나니 좀 등짝이 축축하다는!! ㅎㅎ
암튼 출근이 좀 많이 늦었네요.
자꾸 늦어서 사무실에 눈치도 보이고... 으으으...
모두들 신나는 하루 보내세유!!
댓글
11
[충]폭주바돌
[충]야메술사™
[충]FoReVeR™
[충]연이사랑(서부당)
[충]지호아빠
[충]불곰ver.Ⅱ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_네온천하
[충]soulman
[충]호호만두情
[충]탱이
09:31
2008.09.02.
2008.09.02.
09:34
2008.09.02.
2008.09.02.
10:03
2008.09.02.
2008.09.02.
10:13
2008.09.02.
2008.09.02.
10:18
2008.09.02.
2008.09.02.
10:34
2008.09.02.
2008.09.02.
10:51
2008.09.02.
2008.09.02.
11:02
2008.09.02.
2008.09.02.
11:13
2008.09.02.
2008.09.02.
11:22
2008.09.02.
2008.09.02.
18:50
2008.09.02.
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