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무제...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23
- 2008.08.28. 00:39
밤이되어 하루를 생각하면
헛, 벌써 목요일이야~ 하고 정말 빨리간다고 생각이 드는데...
막상 하루하루는 너무 힘겹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왠지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아 끝이 막혀버린 터널속을
알면서도 자꾸자꾸 걸어들어가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피곤이라는 단어와 함께사는 지금의 현실이
조금은 무섭고 슬프기만 합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하루
매주 반복되는 한 달
1년 후에도 2년 후에도
지금의 나와 다를것이 없다면
왠지 너무나 후회만 될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어쩔 수없이 오늘에 충실해야죠
그래야 오늘보다 조금은 다른 내일이 있을테니...
헛, 벌써 목요일이야~ 하고 정말 빨리간다고 생각이 드는데...
막상 하루하루는 너무 힘겹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왠지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아 끝이 막혀버린 터널속을
알면서도 자꾸자꾸 걸어들어가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피곤이라는 단어와 함께사는 지금의 현실이
조금은 무섭고 슬프기만 합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하루
매주 반복되는 한 달
1년 후에도 2년 후에도
지금의 나와 다를것이 없다면
왠지 너무나 후회만 될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어쩔 수없이 오늘에 충실해야죠
그래야 오늘보다 조금은 다른 내일이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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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8.
왠지 공감이 되면서도 어려운 내용 입니다^^;;
사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