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랜만입니다~^^ 아들녀석 사진 올려보아요~~ㅎ
- [충_서경]케이준
- 조회 수 117
- 2008.08.20. 21:34
아들녀석이 쫌 예민한 편이라 그동안 늘 눈팅만 해왔습니다.
이제 오늘로서 79일째... 조금씩 안정을 찾는듯 싶습니다.
이제 혼자서도 잘 자야하는데...암튼 집사람과 저는 100일의 기적을 믿고 있답니다..ㅎ
50mm 수동렌즈쓰니 몇장 건지는게 없어서 오늘 하도 답답해서
집사람 졸라 35mm 단렌즈 하나 질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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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살아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