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직원이 쭈쭈바 2개 줬는데...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08
- 2008.07.28. 18:03
으으으... 지대 반이상 녹았다는... 음냐냐~
그래서 종이컵 2개 가지고 와서리 컵에 따랐더니...
음하하하 딱 슬러시 2잔 나오네용!
여직원 먹으라고 했더니~ 인상 한 번 찡그리더니...
혼자 맛나게 먹으라고 하길래~
걍 2컵다 홀랑 마셨지용!
아~ 지대 달면서도 시원하면서도 맛나눼요!!
점심도 4시쯤 먹어가지고 서리...
걍 오늘 저녁은 재껴야겠습니당!!
지대 배부르다는...
...
오늘은 지윤이를 데리러 가야하기에 한 6시 반쯤 퇴근을 할라고 합니당!
마눌님께서 공무에 바쁘셔서 지윤이를 받을 수 없다기에...
직접 놀이방으로 픽업하러 갑니당!!
이궁... 불쌍한 지윤이...
다른 아이들은 6시쯤에 다들 태우러오고 놀이방차로 태워다 줄텐데...
놀이방에서 한 두명만 남아서 쓸쓸히 있을걸 생각하니 맘이 좀 아프네요.
지난번에도 한 번 급하게 데리러 간적이 있는데...
절 보더니 후다닥 달려와서 안기는데~ 어찌나 안쓰럽던지...
그때 놀이방 원장하고 둘이만 있더라구용! 에효~
얼렁 데리러 갔으면 좋겠는데...
왕 눈치가 보이네요.... 휴~ ㅡ,.ㅡ
그래서 종이컵 2개 가지고 와서리 컵에 따랐더니...
음하하하 딱 슬러시 2잔 나오네용!
여직원 먹으라고 했더니~ 인상 한 번 찡그리더니...
혼자 맛나게 먹으라고 하길래~
걍 2컵다 홀랑 마셨지용!
아~ 지대 달면서도 시원하면서도 맛나눼요!!
점심도 4시쯤 먹어가지고 서리...
걍 오늘 저녁은 재껴야겠습니당!!
지대 배부르다는...
...
오늘은 지윤이를 데리러 가야하기에 한 6시 반쯤 퇴근을 할라고 합니당!
마눌님께서 공무에 바쁘셔서 지윤이를 받을 수 없다기에...
직접 놀이방으로 픽업하러 갑니당!!
이궁... 불쌍한 지윤이...
다른 아이들은 6시쯤에 다들 태우러오고 놀이방차로 태워다 줄텐데...
놀이방에서 한 두명만 남아서 쓸쓸히 있을걸 생각하니 맘이 좀 아프네요.
지난번에도 한 번 급하게 데리러 간적이 있는데...
절 보더니 후다닥 달려와서 안기는데~ 어찌나 안쓰럽던지...
그때 놀이방 원장하고 둘이만 있더라구용! 에효~
얼렁 데리러 갔으면 좋겠는데...
왕 눈치가 보이네요.... 휴~ 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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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은팔지
[충]야메술사™
[충]응큼너부리(서부당)
18:19
2008.07.28.
2008.07.28.
18:46
2008.07.28.
2008.07.28.
울 두 녀석도 늘 막차를 타고 온다는... 와도 엄마 아빠가 아닌 보모가 애들 받는다는.... 그래서 미안하고 안습이라는.... 그런데 자주 혼낸다는..... 애도 부모도 고생 그넘의 돈이 뭔지.....
18:50
2008.07.28.
2008.07.28.
20:38
2008.07.28.
2008.07.28.
23:48
2008.07.28.
2008.07.28.
23:51
2008.07.28.
2008.07.28.
07:20
2008.07.29.
2008.07.29.
조금더 빨리 나가시길....!!!
저도 가끔 와이프가 일이 있어 못찾을때 제가 데리러 가면...2-3명 남아 있는데...
절 보면.....전속력으로 와락 뛰어와서 안기더군요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