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침부터 그 망할 과장이 또 지X을 하네요.
아니 왜 내가 메모하는거 가지고 테클을 거는지...
나참, 어이가 없어서...

더워죽겠는데...
아마 있다가 사무실 다시 들어와서 또 테클걸면
오늘은 계급장 띠고 한 번 붙어야 겠습니다.

전에도 한 번 붙을 뻔했었는데... ^^
병X~ 지 팔에 칼자국있다면서 자기도 예전에 놀만큼 놀았다나... 으허허...

아~ 이런 글 안쓸라고 했는데...
어디가서 얘기할 때도 없고해서 몇자 적어봐요...
죄송합니다.

아~ 부글부글!!
얼렁 내 일을 해야지원... 저런 놈 밑에서 일한다는거 자체가 나에게 가장 큰 불행이 아닌가 싶네요.

아~ 생각할 수록 열받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