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게시판=흉가....가 되어버렸습니다.
2007년 2월 22일 [예비체육샘]님의 맛집 소개 이후 새글이 올라오지 않는군요.
파리도 먹을게 있어야 날리는 법, 눈 씻고 찾아봐도 구더기 하나 없는 황량한 초상집이 따로 없습니다.

여행을 싫어하는 회원님들은 없으시겠죠?
이번 휴가 때 여행을 다녀 오시거든 꼭 여행기 하나 남겨 주세요.
근처 맛좋은 집 소개도 좋고, 인상 깊었던 풍경도 좋습니다.

예전에 운영진 여러분들께 강제로 숙제까지 내 줬건만 묵묵부답이로군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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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너부리]님, 태안 반도 여행은 좋으셨겠죠? 백합축제.....참 좋아 보이더군요.
지난 6월,  삼일 연휴 말타고 춘장대 다녀오신 [푸우덕이]님, 알찬 여행이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폭주바돌]님, 저도 오크밸리 다녀오고 싶네요.
남해 먼 곳까지 여행을 다녀오신 [야메술사]님, 혼자만 즐기지 마시고 같이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