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이신...

야메님 나오삼 ㅋㅋㅋㅋㅋ

노트북은 가벼운 것이 최곱니다 ㅎㅎ

요즘 13" 대에 저 정도 가격이면 dc 좀 받고 하면 괜찮은 것 사실텐데요..
좀 튼튼한 걸 원하심 도시바 - 저도 집에 하나 있다는..
가볍고 이동성이 많으시다면 삼성 - 회사 업무용..
좀 더 비싼 걸 원하신다면 소니..
그냥 무난한 것으로는 hp, 델 정도요..
저도 노트북을 3번째 바꾸어봤지만.. 모든 전자제품은 일단 디자인이 자기가 좋아하는 모양이어야 한다는...
결국 자기 만족이거든요..
좋은 놈으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으으으... 지가 뭐 아는거 있나유~ ㅎㅎ

1. 성능(포터블, 발열, 소음, 패널)
2. A/S(델, HP 좀 난감합니다.)
3. 디자인(요새 하이그로시 타입을 많이 선호하더군요.)

감안하셔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LCD는 최고 해상도로 놓고 보셔야 화질이 선명합니다.
12.1인치나 13.1인치등의 LCD화면의 평균 해상도인 1280 정도로 볼 때
글씨가 작아서 눈의 피로가 많이 올 수 있으니 그 점 또한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시력이 좋으시다면야 아무런 문제가 안되지요~ ㅎㅎ

요새 AMD가 Intel과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죠?
초기 AMD CPU를 써서 노트북을 만들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발열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많이 개선이 되어서 요새는 AMD계열로 노트북도 많이 생산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AMD가 Intel을 뛰어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동시처리 능력입니다.
물론 그렇게 크게 눈에 띄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포토샵 띄우고 곰플레이어 띄우고 익스플로러 띄우고 네이트온 띄우고 고스톱을 친다고 했을 때...
바로 이럴 때 동시처리 능력의 차이가 조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직접 매장 같은 곳에 가셔서 이부분을 비교해 보세요! ^^

참고로 저는 AMD계열로 하나 사려고 합니다! ^^ 저렇게 많이 띄우고 할 생각도 없고...
일단 가격적인 부분에서 대략 10~20만원정도 저렴하기도 합니다.

헛~ 간단하게 쓰려고 했는데... 길어졌네유!!
으으으... 지대 야메스런 답변이니 한쪽귀 한쪽귀 하세용!! ㅎㅎ

IBM X300 =3=3=3 도망가야지...

참고로 전...후지츠 씁니다...만족한다는 ㅎㅎ

전....XNOTE AP81K 쓰고 있는데 괜찮네요..~!...ㅋㅋ
발열도 그리 심하지 않고요...

지대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