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응큼너부리님~~~~~~~~~~~~
- [서경]랩찬™
- 조회 수 187
- 2008.06.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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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저 그런 사람 아니거든요..헉..헉..
넉울님 때문에 미쳐요..ㅋㅋ
요새 게시판에 제 닉네임 자주 올라오네요..
랩찬님만 아세요..('결혼전에 음직이는 그림 손뗐어욤~')
넉울님 때문에 미쳐요..ㅋㅋ
요새 게시판에 제 닉네임 자주 올라오네요..
랩찬님만 아세요..('결혼전에 음직이는 그림 손뗐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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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_blank>http://www.kiasportage.net/zboard/spboard.php?id=free_bbs&no=54122
ㅋㅋ 아이고 저 원래 그런 사람 아닌디..ㅋㅋ
ㅋㅋ 아이고 저 원래 그런 사람 아닌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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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딸 가은아..
네가 먼훗날 인터넷과 글을 접할수 있게 되었을때..
이 리플을 보리라 믿는다..응큼너부리라는 별명은 엄마가 지어준 것이지만..
그렇다고 여색만을 밝히는 애비는 아니였단걸 알려주고싶구나..
남들처럼 므흣한 사진에 시각적인 만족을 느끼고..
움직이는 그림에 육체의 몸부림을 갈망했지만..
난 그것을 아름다운 여인의 몸매로만 보았고 사랑을 갈구했다..
여자의 사랑은 소극적이고 받아들이라는거라면 남자의 사랑은
적극적이고 자꾸 뭔가를 주는 것이란다..
그래서 지금의 너의 엄마와 결혼을 하게 되고 사랑하는 가은이가
이땅위에 태어났단다..그래도 이 애비는 떳떳하다..왜냐면 그건
속도위반은 아니란것이다..오로지 정속주행만을 했다는것에
이 리플을 마무리할까한다..
사랑하는 내딸 가은에게..
네가 먼훗날 인터넷과 글을 접할수 있게 되었을때..
이 리플을 보리라 믿는다..응큼너부리라는 별명은 엄마가 지어준 것이지만..
그렇다고 여색만을 밝히는 애비는 아니였단걸 알려주고싶구나..
남들처럼 므흣한 사진에 시각적인 만족을 느끼고..
움직이는 그림에 육체의 몸부림을 갈망했지만..
난 그것을 아름다운 여인의 몸매로만 보았고 사랑을 갈구했다..
여자의 사랑은 소극적이고 받아들이라는거라면 남자의 사랑은
적극적이고 자꾸 뭔가를 주는 것이란다..
그래서 지금의 너의 엄마와 결혼을 하게 되고 사랑하는 가은이가
이땅위에 태어났단다..그래도 이 애비는 떳떳하다..왜냐면 그건
속도위반은 아니란것이다..오로지 정속주행만을 했다는것에
이 리플을 마무리할까한다..
사랑하는 내딸 가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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