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가 내리니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 [충]soulman
- 조회 수 108
- 2008.06.18. 09:22
밤새 비가 내리더군요....
지금도 내리고 있습니다....강가에서 빗소리 들으며 자는데......
운치 있더군요 ㅎㅎ 그래서 인지 피곤하지 않게 일어 났습니다.
오전 일정 소화하고......천천히 내려가야 할 듯 합니다.
빗길이라.....어제 올라오면서 보니까....정속운전하면.....
역시 연비는 급상승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연비에 신경쓰지 않는 운전이었는지.....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지금도 내리고 있습니다....강가에서 빗소리 들으며 자는데......
운치 있더군요 ㅎㅎ 그래서 인지 피곤하지 않게 일어 났습니다.
오전 일정 소화하고......천천히 내려가야 할 듯 합니다.
빗길이라.....어제 올라오면서 보니까....정속운전하면.....
역시 연비는 급상승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연비에 신경쓰지 않는 운전이었는지.....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댓글
11
[충]FoReVeR™
[충]거성
[충]FoReVeR™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 안에서 물어봤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내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면 안되겠지
다시는 생각해서도 안되겠지
철없이 사랑인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 할 그때 그 사람
음 그때 그 사람
[충]폭주바돌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comeback tryjeong
[충]카오틱블루(서부당)
[전]大韓™[전주,당진]
[충]야메술사™
[충]soulman
[충]comeback tryjeong
09:40
2008.06.18.
2008.06.18.
10:21
2008.06.18.
2008.06.18.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 안에서 물어봤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내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면 안되겠지
다시는 생각해서도 안되겠지
철없이 사랑인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 할 그때 그 사람
음 그때 그 사람
10:26
2008.06.18.
2008.06.18.
10:35
2008.06.18.
2008.06.18.
10:39
2008.06.18.
2008.06.18.
11:02
2008.06.18.
2008.06.18.
12:07
2008.06.18.
2008.06.18.
12:59
2008.06.18.
2008.06.18.
16:37
2008.06.18.
2008.06.18.
17:49
2008.06.18.
2008.06.18.
03:42
2008.06.19.
2008.06.19.
누가 노총각 우산하나만 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