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2008년 6월 13일 [금] 충청가족 출석부 ★★★
- [충]comeback tryjeong
- 조회 수 141
- 2008.06.13. 01:20
★★★ 2008년 6월 13일 [금] 충청가족 출석부 ★★★
흠흠 ^^ tryjeong이 출석부를 맹글구 있어요
요거이
제가 예전에 가르쳤던 아이들인데
한 4년전인가요? 5년전인가? 아...인제 한10살정도 됬겠네요
얼마나 예뻐하던 아이들인지 ^_________________^;;
남자 어른들을 보믄 어찌나 태클을 거는지 걍 열 받는데
제가 쌈닭처럼 생겼나???
여하튼 ...
아이들은 저를 있는 그대로 봐 주어서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고 행복하고
그렇습니다
13일의 금요일이라구 난리던데
아이들 웃음보믄서 그런거 잃어버리세요 훌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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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 ㅎ┣ 己 ㄷ ㄱ┃ 부 ㅈ 으 ●┃■┣∧Hㄱ┃ㄱ┃
┻ 己 ┳ ┳ .... ┗ ┻ ┗ 己 ┗ ● ... 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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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
남자어른들에 대한 감정을 고치시고..
눈을 조금만 낮추고 성격을 고치시면
금방 시집가실껍니다..남자는 다 거기서 거기에요..
돈만 많이 벌으면 뭐합니까?
인물이 훤하면 뭐합니까?
돈은 어지간히 벌고 인물은 어지간하고 그저 밤일이 최곱니다..어흐..
머지않아 트라이정님의 청첩장 지대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남자어른들에 대한 감정을 고치시고..
눈을 조금만 낮추고 성격을 고치시면
금방 시집가실껍니다..남자는 다 거기서 거기에요..
돈만 많이 벌으면 뭐합니까?
인물이 훤하면 뭐합니까?
돈은 어지간히 벌고 인물은 어지간하고 그저 밤일이 최곱니다..어흐..
머지않아 트라이정님의 청첩장 지대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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