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흠....체중의 변화....
- [충]예비체육샘
- 조회 수 262
- 2008.05.29. 19:31
얼마전 정확히(옷 입은 상태에서...) 75kg 까지 감량 했었죠..(약 3개월간 14kg감량)
체중이 줄고 나서 운동할때 마다 힘이 딸리는 것이 느껴져서..
요즘 단백질..칼슘..등의 음식을 일부러 라도 조금씩 조금씩 섭취를 했더니...
또 다시 체중 증가.. 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근육의 크기가 커진듯;;;
다시 78kg 나가네욤..
70kg까지 뺄라고 했는데...요거요거 생체 리듬/균형 맞추며 빼기 힘드네욤;;
오늘도 소량의 단백질 섭취를 위해....
점심에 집에 있던 소고기(한우)와...삶은 달걀3개...우유 500ml(멸치 갈아 넣은..)
출근 하기 전엔 찐감자 2개...우유와 삶은 달걀 2개로 .....;;
잘 먹었으니..오늘은 운동 해줘야 겠네욤..ㅎㅎㅎ
저녁 식사 맛나게들 하시구....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ps - 야메님~ 돼지김치찜 냄새가 여기까지......ㅠㅠ 아흑..ㅋㅋ
체중이 줄고 나서 운동할때 마다 힘이 딸리는 것이 느껴져서..
요즘 단백질..칼슘..등의 음식을 일부러 라도 조금씩 조금씩 섭취를 했더니...
또 다시 체중 증가.. 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근육의 크기가 커진듯;;;
다시 78kg 나가네욤..
70kg까지 뺄라고 했는데...요거요거 생체 리듬/균형 맞추며 빼기 힘드네욤;;
오늘도 소량의 단백질 섭취를 위해....
점심에 집에 있던 소고기(한우)와...삶은 달걀3개...우유 500ml(멸치 갈아 넣은..)
출근 하기 전엔 찐감자 2개...우유와 삶은 달걀 2개로 .....;;
잘 먹었으니..오늘은 운동 해줘야 겠네욤..ㅎㅎㅎ
저녁 식사 맛나게들 하시구....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ps - 야메님~ 돼지김치찜 냄새가 여기까지......ㅠㅠ 아흑..ㅋㅋ
댓글
8
[충]댕글로(서부당)
[충]야메술사™
[충]soulman
[충]예비체육샘
[충]soulman
[충]예비체육샘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예비체육샘
20:43
2008.05.29.
2008.05.29.
20:58
2008.05.29.
2008.05.29.
22:01
2008.05.29.
2008.05.29.
댕글로님// 넵..열이 많은 체질이라..더위엔 완전 GG;;;; 탈수증 안걸리게 조절 잘해야 겠습니돠..ㅎㅎ
야메님//이상하게 703호 였던가?? 거기 계속 쳐다 보게 되더라구욤..ㅎㅎ 근데 암것두 안보인다는;;;
솔맨님// 네...저는 잘찌는 체질이기도 하고..잘 빠지는 체질 이랍니다...
남들은 5KG정도 감량이 힘들다고 하는데...저는...그정도는 암것도 아니라는;;;ㅎㅎ
요번엔 관리좀 잘해줘서...B라인 가입 권유를 받지 않는 몸매 유지 해보려구욤..ㅎㅎㅎㅎ
야메님//이상하게 703호 였던가?? 거기 계속 쳐다 보게 되더라구욤..ㅎㅎ 근데 암것두 안보인다는;;;
솔맨님// 네...저는 잘찌는 체질이기도 하고..잘 빠지는 체질 이랍니다...
남들은 5KG정도 감량이 힘들다고 하는데...저는...그정도는 암것도 아니라는;;;ㅎㅎ
요번엔 관리좀 잘해줘서...B라인 가입 권유를 받지 않는 몸매 유지 해보려구욤..ㅎㅎㅎㅎ
22:06
2008.05.29.
2008.05.29.
22:22
2008.05.29.
2008.05.29.
군 시절..69KG
전역후 ..88KG
복학 시기..90KG
복학 후 여름 방학..70KG
대학 졸업후 약 3개월 전까지...88KG
현제 77KG 정도..
변화 참 심해요....;;;;
제가 게으른 탓에...관리 좀 소홀 하면 바로 눈에 띄게 불어 난다는;;
그러다가 조금이라도 운동을 해주면 눈에 띄게 줄어 든다는;;;;
어머니와 생활 패턴이 잘 맞지 않아..요즘 어머니를 자주 못 뵜다죠..
뵈도..아주 잠깐....
근데 오늘 어머니가 일찍 퇴근 하고 오셔서...
저녁 차리고 계실때..샤워 하고 나왔는데..어머니 조차 보시고 놀라시더라는;;
살 많이 빠졌다고;;ㅋㅋㅋ
혹자는 부러워 하시곤 하는데..저는 이런것이 오히려 스트레스네욤...
꾸준히 유지 되었음 하는 바램;;ㅋㅋ
전역후 ..88KG
복학 시기..90KG
복학 후 여름 방학..70KG
대학 졸업후 약 3개월 전까지...88KG
현제 77KG 정도..
변화 참 심해요....;;;;
제가 게으른 탓에...관리 좀 소홀 하면 바로 눈에 띄게 불어 난다는;;
그러다가 조금이라도 운동을 해주면 눈에 띄게 줄어 든다는;;;;
어머니와 생활 패턴이 잘 맞지 않아..요즘 어머니를 자주 못 뵜다죠..
뵈도..아주 잠깐....
근데 오늘 어머니가 일찍 퇴근 하고 오셔서...
저녁 차리고 계실때..샤워 하고 나왔는데..어머니 조차 보시고 놀라시더라는;;
살 많이 빠졌다고;;ㅋㅋㅋ
혹자는 부러워 하시곤 하는데..저는 이런것이 오히려 스트레스네욤...
꾸준히 유지 되었음 하는 바램;;ㅋㅋ
22:35
2008.05.29.
2008.05.29.
22:37
2008.05.29.
2008.05.29.
너부리님 더 찌우시려구욤??ㅋㅋ
운동을 해줘야 효과가 있어욤.ㅎㅎ
그건 그렇고..따님 이름이 가은이 맞나욤?
사진 보면 볼 수록 ..너무 귀엽다는..ㅠㅠ
지대 부럽...세상 다 갖은 느낌 일거 같다는 ^^
운동을 해줘야 효과가 있어욤.ㅎㅎ
그건 그렇고..따님 이름이 가은이 맞나욤?
사진 보면 볼 수록 ..너무 귀엽다는..ㅠㅠ
지대 부럽...세상 다 갖은 느낌 일거 같다는 ^^
22:48
2008.05.29.
2008.05.29.
수분 조절 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