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쬐꼼한 가게까지 찾아 오시고 정말 감사 합니다 ^^*

멀리서 부담 가실까봐 조용히 진행하려 했는데 .....울컥;;;;

개업날 챙겨드리지 못한 어닝님 죄송합니다..

제가 바쁘다고 아는체도 안하시고 음료수까지(여기서 눈물 한바가지 ㅠㅠ)

정말 감사 합니다 ^^

일욜 바쁜 스케줄던져 버리고 달려오신

주윤발,형님 만두형님,결,삽살,영원,제이티지,환경사랑(못생긴 돈빠다)(잘생긴 아들)

서부당 제비추리님..??ㅋㅋ처음엔 삽살친구 인줄 알았어요~~

모두 모두 고개 숙여 감사 합니다...

제대로 챙겨 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네요~

아촴~만두님 화환에 축하 글씨가 지대부럽이라 사람들이 막 웃어요 -_ -;;;;;;;;;

스포넷이름으로 왕따시 화환까지 소중히 간직 하며 볼때마다 생각할께요~~^^

다음에 오실땐 입구에서 냠냠이 찾아 주세요 ^0^*

오도방구로 마중 나감니다~

으흐흐~~

알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