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정말 짜증나네요.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26
- 2008.05.20. 14:05
그런 말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일이 힘든 건 참을 수 있지만 사람이 힘들면 참을 수 없다.'
뭐~ 누가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듣는 말인가요? ^^
담당영업사원과 사사건건 부닥치니 더 이상 못견디겠습니다.
어쩌요? ㅡ,.ㅡ
메모장에다가 그만두겠다는 글을 써 놓고 한 참동안을 보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더이상 못 참겠네요.
외근다니는 것도 지긋지긋하고...
어디 걍 적당한 월급에 사무실에서 근무할 수 있는 일 없을까요?
저 좀 데려다가 써주세용! 으으으...
아니면 전부터 생각했지만
사업을 시작해 볼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혹시나 제가 셀프세차장 차리면 다들 오실 수 있나용? ^^
아~
욕심이 크지도 않는데...
걍 3식구 입에 풀칠이나 하면서 살 수 있을 만큼만 벌면서 살고 싶네요.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있습니다.
아~ 지금 하는 일도 제대로 안풀리고... 덴장...
생각이 많은 오후네요!! 에휴~
'일이 힘든 건 참을 수 있지만 사람이 힘들면 참을 수 없다.'
뭐~ 누가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듣는 말인가요? ^^
담당영업사원과 사사건건 부닥치니 더 이상 못견디겠습니다.
어쩌요? ㅡ,.ㅡ
메모장에다가 그만두겠다는 글을 써 놓고 한 참동안을 보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더이상 못 참겠네요.
외근다니는 것도 지긋지긋하고...
어디 걍 적당한 월급에 사무실에서 근무할 수 있는 일 없을까요?
저 좀 데려다가 써주세용! 으으으...
아니면 전부터 생각했지만
사업을 시작해 볼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혹시나 제가 셀프세차장 차리면 다들 오실 수 있나용? ^^
아~
욕심이 크지도 않는데...
걍 3식구 입에 풀칠이나 하면서 살 수 있을 만큼만 벌면서 살고 싶네요.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있습니다.
아~ 지금 하는 일도 제대로 안풀리고... 덴장...
생각이 많은 오후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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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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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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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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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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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2008.05.20.
15:10
2008.05.20.
2008.05.20.
전 무심한 사장에..무식한 전무에..똘아이 상무에..벽창호 과장에..
보수적 동기땜기 아주 미치겠습니다..출근해서 사무동 한번도 안들어가고..
현장동에서만 있다가 퇴근염..ㅠㅠ 조만간 올해안으로 이직해야할듯..
노가다를 하라면 하겠지만..사람이 싫은건 어쩔수 없죠..그 심정 정말 이애가요..ㅠㅠ
보수적 동기땜기 아주 미치겠습니다..출근해서 사무동 한번도 안들어가고..
현장동에서만 있다가 퇴근염..ㅠㅠ 조만간 올해안으로 이직해야할듯..
노가다를 하라면 하겠지만..사람이 싫은건 어쩔수 없죠..그 심정 정말 이애가요..ㅠㅠ
16:15
2008.05.20.
2008.05.20.
16:39
2008.05.20.
2008.05.20.
저 역시 무심한 상사에 무식한 부하직원에 한심한 경영진.... 줄곧 이직 준비하는데 당췌 자리가 안나네요.
일단은 참으시고요. 누울 자리 알아보신 뒤에 사직해도 하세요~~~
일단은 참으시고요. 누울 자리 알아보신 뒤에 사직해도 하세요~~~
17:02
2008.05.20.
2008.05.20.
17:47
2008.05.20.
2008.05.20.
17:47
2008.05.20.
2008.05.20.
18:55
2008.05.20.
2008.05.20.
21:13
2008.05.20.
2008.05.20.
누가 저에 야메님을 화내게 만드는거에용~~
힘내시고 세차장차리세용..ㅋ 놀러가겡~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