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후기 시즌2
- [충]러시안 룰렛™
- 조회 수 199
- 2008.04.13. 23:20
07년 12월 28일 가입
1월 2일 차량 인도.
현 시점 3,900km 주행.
스포넷 레벨7. 폐인지수 4,092.
정말 08년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은데...
제 입장만 놓고 볼때 온/오프 정말 열심히 달렸던 듯 합니다.
그만큼 좋은 분들이 함께 해주신 덕택이겠구요-
다들 너무 멋지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아쉽게 참석 못하신 충방 다이계의 마이다스 호호만두님을 비롯하여-
일찍 가셔서 미처 인사 제대로 여쭙지 못했던 분들 여기서나마 짧게 인사드립니다. (--)(__)
- 오늘 오프에서 제대로 나누지 못한 인사와 얘기, 앞으로 온라인에서라도 같이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가 성수기에 접어든 만큼 당분간 저도 허리춤 바싹 조이고 살아야할듯 싶습니다.
게다가 스포넷때문에 미쳐 돌보지 못한 타 사진 동호회쪽 운영에도 다시금 신경을 써야할듯 싶고요.
저도 모 동호회 운영진이다 보니, 운영진 고충 충분히 알고 또 이해합니다.
그런거 볼때 솔맨님 이하 각 운영진분들 대단하시다는 ^^;
당분간 정모도 없다고 하신만큼...
또- 곧 가정의 달인 5월이기에- 당분간은 모두들 일과 가정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계절 좋은 시간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에고 다리야~~)
1월 2일 차량 인도.
현 시점 3,900km 주행.
스포넷 레벨7. 폐인지수 4,092.
정말 08년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은데...
제 입장만 놓고 볼때 온/오프 정말 열심히 달렸던 듯 합니다.
그만큼 좋은 분들이 함께 해주신 덕택이겠구요-
다들 너무 멋지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아쉽게 참석 못하신 충방 다이계의 마이다스 호호만두님을 비롯하여-
일찍 가셔서 미처 인사 제대로 여쭙지 못했던 분들 여기서나마 짧게 인사드립니다. (--)(__)
- 오늘 오프에서 제대로 나누지 못한 인사와 얘기, 앞으로 온라인에서라도 같이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가 성수기에 접어든 만큼 당분간 저도 허리춤 바싹 조이고 살아야할듯 싶습니다.
게다가 스포넷때문에 미쳐 돌보지 못한 타 사진 동호회쪽 운영에도 다시금 신경을 써야할듯 싶고요.
저도 모 동호회 운영진이다 보니, 운영진 고충 충분히 알고 또 이해합니다.
그런거 볼때 솔맨님 이하 각 운영진분들 대단하시다는 ^^;
당분간 정모도 없다고 하신만큼...
또- 곧 가정의 달인 5월이기에- 당분간은 모두들 일과 가정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계절 좋은 시간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에고 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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