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서든이 잼나던데,,, 총을 바꿔보시거나 맵을 다양하게 해보세요,,,
가끔 실증나면 전 이방법을 사용하곤 합니다. ^^;

굳이 fps 하시려면 패키지게임 해보시는게..콜오브듀티4 나..

솔져오브포츈 이번에 새로 나왔더군요...퀘이크도 새로나왔구요....

아니면 mmorpg 는 어떠실런지...으흐... 전 와우합니다.

게임은 스타빼고는 패스~~

모든걸 잊어버리고 출사 ㄱㄱ 씽~

제컴에 콜옵시리즈 다있어요...(어둠버젼..ㅡㅡ;;)
rpg는 겜할시간이 넉넉한것이 아니어서..... ㅎㅎ

A.V.A하세요.
저도 게임광이고 20대 초반에는 온라인 게임소모임 운영자였습니다.

지금 게임불감증임에도- 유일하게 즐기는게 아바랍니다.
첨엔 타 게임과 조금 다른 모습과 맵 적응때문에 많이 발리실테지만-
일단 한번 맛 들이면 여타 FPS보다는 훨 낫답니다.
그래픽도 예술이고- 단지 사양이 높다는 점!

아바 하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제가 초보캐릭터로 같이 플레이하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

스타만 ㅋ

콜옵은 멀티가 예술이죠... 미리수 큰 저격으로 열감지로

벽을 뚫고 나가서 박히는 총알... 현대전 죽이는데...으흐...

아바 그냥쫌 할만해요~

무엇보다 혼자 하는것보다는 여럿이 같이해야 재밌죠..ㅎㅎ

아..미군용 게임이 있었는데...군시절 어둠의 경로를 통해 해봤었는데...
일반 fps게임????? 카스? 아바?
그건 그 겜에 비하면...완전 뭐랄까...80년대 슈퍼마리오 그래픽처럼 느껴진달까??
거의 실사와 같은 화면에 움직임..피아 무기 식별 연습을 위한..총기별 정확히 다른 총성..
중간 중간 각종 총 수리실습..눈에 익히기 훈련..
뭐 하나하나가 실습 위주 였다는..
그 게임의 압권은...
스나이퍼... 실제 사거리 계산법과 동일한...방법을 필요로 하는 사격술....
정말 최고 였다는....;;
약 7~8년이 지났지만...아직 그 게임을 따라올 만한 게임은 없네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