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혼자노느라고 어찌나 심심하던지...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217
- 2008.04.02. 23:40
저녁내내 충방에 글이 거의 없두만요~
다들 어디서 뭐하셨나용?!
띰띰해 죽는줄 알았눼!! ^^
오늘 세차하러 토미님 갔나?
장모님이 금욜날 일찍 가신다는데...
이번주 금욜날은 몇시에나 세차장에 갈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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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충]soulman
[충]예비체육샘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FoReVeR™
[충]soulman
23:58
2008.04.02.
2008.04.02.
솔맨님 꼭 오셔야 해요..어차피 저두 12시 넘어서 가니...그때 소낙비 반숟갈 ...아시죵??ㅎㅎ
모닝 끌고 가서 발라 보렵니당.ㅎㅎ
한숟갈은 염치 없는거 같아서욤.ㅎㅎㅎㅎ
모닝 끌고 가서 발라 보렵니당.ㅎㅎ
한숟갈은 염치 없는거 같아서욤.ㅎㅎㅎㅎ
00:59
2008.04.03.
2008.04.03.
어제 전..장보고 집에가서 씻고 가은이 목욕시키고 와이프랑 늦은 저녁 먹고..
이슬이 한잔하고..에라모르겠다..가은이 애엄마한테 맡기고 대자로 뻗어잤어요..ㅋㅋ
아침에 밥도 안주고 내리자는 와이프 ㅠㅠ 조용히 볼에 뽀뽀해주고 나왔네요..윽 배고파랏..
이슬이 한잔하고..에라모르겠다..가은이 애엄마한테 맡기고 대자로 뻗어잤어요..ㅋㅋ
아침에 밥도 안주고 내리자는 와이프 ㅠㅠ 조용히 볼에 뽀뽀해주고 나왔네요..윽 배고파랏..
08:35
2008.04.03.
2008.04.03.
09:06
2008.04.03.
2008.04.03.
11:07
2008.04.03.
2008.04.03.
회의하는 시간도 오후 4시.........안습입니다.....
언제 내려올 수 있을지......
다행인건 세종로로 이사가서 KTX 타고 이동한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