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으흐흐......망했다는.......ㅋㅋ
- [충]soulman
- 조회 수 139
- 2008.03.30. 05:25
해장국 먹고 집에 도착하여....주차를 할 때에......
불현듯 뒷통수를 때리는 !!!!
생각해 보니.....왼쪽 리피터 라인은 문짝 고무 밑으로 메뉴얼에 따라
넣었는데....오른 쪽은...아니더군요...으흐흐~
내려서 확인해 보니...고무 위로 지나간다는.....흐~
휀더 내부의 스티로폼 뚫는데 신경쓰다 보니.....왼쪽은 잘 넣었는데...
오른쪽은 뭐.....그냥......아무리 봐도 선을 다시 넣는 방법 이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더군요 !!! ㅠ.ㅠ
따라서 지하주차장으로 고고씽~~
내려가서 스포넷 휀더 앰블럼 뜯을 생각을 하니.....ㅠ.ㅠ
선을 다시 넣으려면 그 방법 밖에 없기에 엠블럼 버릴 각오를 하고
얇은 일자 드라이버로 빈틈을 만들고 끝을 잡아서 뜯어 냈습니다....
결국 앰블럼이 구겨질 수 밖에 .....ㅠ.ㅠ
아무튼 선 다시 뽑아서 다시 문짝 고무 밑으로 넣어서 스티로폼에 뚫어 놓았던 구멍으로
빼서 다시 연결.....야메술사님이 작업한 방법대로 동일하게....
전선 작업을 깔끔하게 해놓으셨더군요 으흐흐~
깜박이 들어오는 것 확인하고 재결합하고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구겨진 앰블럼을 어쩔 수 없더군요....자세히 보지 않으면 괜찮긴 한데..
그래도 왠지 찝찝......ㅎㅎ 한순간의 실수로 고생만.....으흐흐~
집에 올라와서 다이메뉴얼을 다시 찬찬히 살펴보니.....
으흐~ 실수가 한가지....휀더에 스티로폼이 하나 있는데 그 사이로 배선을 빼야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그냥 뚫어 버렸는데......메뉴얼을 자세히 보니....
앞으로 밀면 밀리나 보더군요....최대한 밀면 휀더등 구멍이 보이군요.....
스티로폼을 차 내부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선을 빼야 하는데....
안 움직이기에 구멍을 뚫었던 것이 옥의 티네요....
아무튼 무사히 작업을 잘 마치긴 했는데....
정리해 보면 2가지 실수를 했네요....ㅎ
1. 커넥터에 연결되어 있는 선들이 잘 안빠지기에....결국 커터로 플라스틱 자르기....
2. 휀더등 쪽으로 배선을 빼는 것이 난감하여....그냥 스티로폼에 무대포로 구멍 뚫기....
설마 그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지는 않겠죠??
아무튼 그래도 불은 잘 들어오는 군요....
역시 다이의 길은 어렵습니다 으흐흐~
아무튼 번개에 응해주셔서 도와주신 분들.......
야메술사님, 토미님, 예비체육생님, 브링스님, 폭주바돌님, 쇼군님께
감사드립니다....이제 어떻게 하는지는 대충 감이 오네요 !!!
마루타 차량으로 작업을 하다보니.....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불 들어오게 성공한 것으로 만족해야 겠죠 !!!
오늘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쇼군님 오프 처음으로 나오셨는데...다이가 잘 안되서 신경 못써 드려서
죄송하네요 ㅎㅎ 다음번에.....제대로 ㅋㅋ
아구 피곤해라....
불현듯 뒷통수를 때리는 !!!!
생각해 보니.....왼쪽 리피터 라인은 문짝 고무 밑으로 메뉴얼에 따라
넣었는데....오른 쪽은...아니더군요...으흐흐~
내려서 확인해 보니...고무 위로 지나간다는.....흐~
휀더 내부의 스티로폼 뚫는데 신경쓰다 보니.....왼쪽은 잘 넣었는데...
오른쪽은 뭐.....그냥......아무리 봐도 선을 다시 넣는 방법 이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더군요 !!! ㅠ.ㅠ
따라서 지하주차장으로 고고씽~~
내려가서 스포넷 휀더 앰블럼 뜯을 생각을 하니.....ㅠ.ㅠ
선을 다시 넣으려면 그 방법 밖에 없기에 엠블럼 버릴 각오를 하고
얇은 일자 드라이버로 빈틈을 만들고 끝을 잡아서 뜯어 냈습니다....
결국 앰블럼이 구겨질 수 밖에 .....ㅠ.ㅠ
아무튼 선 다시 뽑아서 다시 문짝 고무 밑으로 넣어서 스티로폼에 뚫어 놓았던 구멍으로
빼서 다시 연결.....야메술사님이 작업한 방법대로 동일하게....
전선 작업을 깔끔하게 해놓으셨더군요 으흐흐~
깜박이 들어오는 것 확인하고 재결합하고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구겨진 앰블럼을 어쩔 수 없더군요....자세히 보지 않으면 괜찮긴 한데..
그래도 왠지 찝찝......ㅎㅎ 한순간의 실수로 고생만.....으흐흐~
집에 올라와서 다이메뉴얼을 다시 찬찬히 살펴보니.....
으흐~ 실수가 한가지....휀더에 스티로폼이 하나 있는데 그 사이로 배선을 빼야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그냥 뚫어 버렸는데......메뉴얼을 자세히 보니....
앞으로 밀면 밀리나 보더군요....최대한 밀면 휀더등 구멍이 보이군요.....
스티로폼을 차 내부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선을 빼야 하는데....
안 움직이기에 구멍을 뚫었던 것이 옥의 티네요....
아무튼 무사히 작업을 잘 마치긴 했는데....
정리해 보면 2가지 실수를 했네요....ㅎ
1. 커넥터에 연결되어 있는 선들이 잘 안빠지기에....결국 커터로 플라스틱 자르기....
2. 휀더등 쪽으로 배선을 빼는 것이 난감하여....그냥 스티로폼에 무대포로 구멍 뚫기....
설마 그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지는 않겠죠??
아무튼 그래도 불은 잘 들어오는 군요....
역시 다이의 길은 어렵습니다 으흐흐~
아무튼 번개에 응해주셔서 도와주신 분들.......
야메술사님, 토미님, 예비체육생님, 브링스님, 폭주바돌님, 쇼군님께
감사드립니다....이제 어떻게 하는지는 대충 감이 오네요 !!!
마루타 차량으로 작업을 하다보니.....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불 들어오게 성공한 것으로 만족해야 겠죠 !!!
오늘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쇼군님 오프 처음으로 나오셨는데...다이가 잘 안되서 신경 못써 드려서
죄송하네요 ㅎㅎ 다음번에.....제대로 ㅋㅋ
아구 피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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