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는 농협 하나로 마트갔다가..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 조회 수 146
- 2008.03.29. 07:28
모회사 제품 양념곱창 팔길래..
버섯하고 집에 있는 파채를 넣고
끟인다음..가벼웁게 소주 일잔 꺽고
쇼파에 베게하나 갖다놓고
느러지게 티비보다 저도 모르게
잠들어버렸네요..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쉬고..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쉬고..
참 좋네요..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실꺼죠?
전 오늘 청소하고 처가집에 잠시 갔다가
친구네 맥가이버 샾에 좀 갔다가
집에와서 비디오나 보다 자야겠어욤..
제 오늘 일과가 그냥 그래요..ㅋㅋ
버섯하고 집에 있는 파채를 넣고
끟인다음..가벼웁게 소주 일잔 꺽고
쇼파에 베게하나 갖다놓고
느러지게 티비보다 저도 모르게
잠들어버렸네요..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쉬고..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쉬고..
참 좋네요..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실꺼죠?
전 오늘 청소하고 처가집에 잠시 갔다가
친구네 맥가이버 샾에 좀 갔다가
집에와서 비디오나 보다 자야겠어욤..
제 오늘 일과가 그냥 그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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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2008.03.29.
2008.03.29.
07:57
2008.03.29.
2008.03.29.
08:18
2008.03.29.
2008.03.29.
ㅎㅎ..말입니다 간만에 들어보네요..
저희 회사는 워낙 작아서리..진급하는데 임원 맘대론데..
언제 진급할지 모릅니다..ㅠㅠ
아직 차장님하고 과장님하고 진급이 안되셔서..ㅠㅠ
저희 회사는 워낙 작아서리..진급하는데 임원 맘대론데..
언제 진급할지 모릅니다..ㅠㅠ
아직 차장님하고 과장님하고 진급이 안되셔서..ㅠㅠ
08:20
20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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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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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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