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일어나서

목욕탕가서 9시에 나와서 아침 먹고 바로 청남대를

갈려고 네비에  청남대 치니깐  청남대는 않나오고   청남대농원, 청남대모텔, 청남대농장 ;;;

이거밖에 검색이 않되더라구요  이상하다 생각하서 일딴 대청댐전망대 로 출발했습니다.

드라이브삼아 간건데 도로상태나 구조가 이거 원;;;; 별로더라구요 오르막길이 많아서

아직 길들이기 중이라 천천이 기어기어 올라가니깐 뒷차가 쌍라이트를 막 들이대더라구요 ㅎ

대청댐 비오는 날에 물위에 안개까지 끼니 이쁘더라구요.  혼자 댐을 바라보고 있는데

옆에서 사진찍으면서 장난치고 웃는 커플 -0-;;;  주먹 날라갈뻔했슴다ㅠ.ㅠ

불가 2개월전에 나도 저렇게 놀고 있었는데.....  기분좋게 놀러갔다가 기분 우울해 져서 왔습니다 ㅠ.ㅠ

경기도에서 살다가  군생활시작하면 충청도 내려왔는데 지역 관광같은걸 않해서

드라이브 할만한곳 어디어디 있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ㅎ

그리고 스티커는 어떻게 해야 받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