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맴매...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56
- 2008.03.13. 12:19
어제는 지윤이가 12시가 넘어도 잠을 자지 않고
거의 매일같이 늦게 자려고 하고 요새 땡깡이 더 심해져서 맴매를 좀 했네요~ ㅡ.ㅡ
역시나 고집은 있어서 절대 잘못했다는 얘기는 하지않고...
이제 미운 4살로 접어들기 시작한건지...
아침에 출근할 때 잠자고 있는 지윤이를 한 참동안
쳐다보고 있다 나왔는데...
마음이 좀 아프네요.
잘 때는 항상 아빠만 찾는데...
퇴근할 때 지윤이 좋아하는 케익이라도 하나 사가지고 가야겠네요.
아~ 아빠로 지낸다는 것도 정말 힘든 일 중 하나 인가봐요! ^^
점심들 맛나게 드시구요!
거의 매일같이 늦게 자려고 하고 요새 땡깡이 더 심해져서 맴매를 좀 했네요~ ㅡ.ㅡ
역시나 고집은 있어서 절대 잘못했다는 얘기는 하지않고...
이제 미운 4살로 접어들기 시작한건지...
아침에 출근할 때 잠자고 있는 지윤이를 한 참동안
쳐다보고 있다 나왔는데...
마음이 좀 아프네요.
잘 때는 항상 아빠만 찾는데...
퇴근할 때 지윤이 좋아하는 케익이라도 하나 사가지고 가야겠네요.
아~ 아빠로 지낸다는 것도 정말 힘든 일 중 하나 인가봐요! ^^
점심들 맛나게 드시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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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pow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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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충]김과장
[충]soulman
12:39
2008.03.13.
2008.03.13.
12:49
2008.03.13.
2008.03.13.
12:52
2008.03.13.
2008.03.13.
저도 그심정 이해갑니다..제 딸래미도 어느새 13일...
출근하기 싫어지고 퇴근하고 싶어지고..
자는 아이 깨워서 달래주고..ㅋㅋ
저희 부부 첫 아기...어느새 13일째..ㅋㅋ
출근하기 싫어지고 퇴근하고 싶어지고..
자는 아이 깨워서 달래주고..ㅋㅋ
저희 부부 첫 아기...어느새 13일째..ㅋㅋ
13:47
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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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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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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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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