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모님 오셨다 가셨습니다.....
- [충]soulman
- 조회 수 124
- 2008.03.09. 17:47
이사가려는 것 때문에......
코치 하시려고 내려 오셔서....햇님과 크로바 아파트 몇군데
다녀 왔습니다......부모님께서도 크로바가 낫다고 생각하시는 듯......
크로바 아파트.....괜찮은 곳 2군데 중에.....
가격 조율이 잘 되는 곳으로....아마도 가지 않을까 합니다.....ㅎ
영인이 데리고 동물원 좀 가보려고 했는데.....
계획은 다 무산되었네요 ㅎㅎ
이사가는 것이 더 중요하니.....ㅎㅎ
아무튼 오늘 하루 금방 휙~~ 하고 지나가 버렸네요.....
내일부터 베트남 여자 한명 OJT 교육시켜야 하는데....
준비된 것은 하나도 없고.....
그냥 임기응변으로 때워야 할 듯....ㅋㅋ
코치 하시려고 내려 오셔서....햇님과 크로바 아파트 몇군데
다녀 왔습니다......부모님께서도 크로바가 낫다고 생각하시는 듯......
크로바 아파트.....괜찮은 곳 2군데 중에.....
가격 조율이 잘 되는 곳으로....아마도 가지 않을까 합니다.....ㅎ
영인이 데리고 동물원 좀 가보려고 했는데.....
계획은 다 무산되었네요 ㅎㅎ
이사가는 것이 더 중요하니.....ㅎㅎ
아무튼 오늘 하루 금방 휙~~ 하고 지나가 버렸네요.....
내일부터 베트남 여자 한명 OJT 교육시켜야 하는데....
준비된 것은 하나도 없고.....
그냥 임기응변으로 때워야 할 듯....ㅋㅋ
댓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