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결국 엔진오일 쑥으로...
- [전,충]짱구
- 조회 수 144
- 2008.02.29. 17:10
라베놀로 계속 가려고 했는데 비자금 통장을 마눌님께 걸리는 바람에 비자금이 묶여버렸습니다.
라베놀은 카드로 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옥사장네에서 쑥을 카드로 결제했네요.
PMP하고 약간의 용돈으로 하려고 모아둔 돈인데 이제 PMP도 물 건너가고....
어째 요새 마눌님 기분이 좋다 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 언제 주나 기다리고 있었단....
라베놀은 카드로 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옥사장네에서 쑥을 카드로 결제했네요.
PMP하고 약간의 용돈으로 하려고 모아둔 돈인데 이제 PMP도 물 건너가고....
어째 요새 마눌님 기분이 좋다 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 언제 주나 기다리고 있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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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2008.02.29.
17:13
2008.02.29.
2008.02.29.
부럽습니다.
전 결혼후 아버지가 월급통장을 압수해서 마눌님께 주시더군요.
거기다가 마눌님은 저랑 동일직종에 같은 호봉.
수당 한가지만 틀리고 월급이 같아요.
그래서 몰래 교육청에서 교과서 제작, 시험문제 제출, 영재반 수업등으로 수당 받았는데, 그거 걸렸어요.
전 결혼후 아버지가 월급통장을 압수해서 마눌님께 주시더군요.
거기다가 마눌님은 저랑 동일직종에 같은 호봉.
수당 한가지만 틀리고 월급이 같아요.
그래서 몰래 교육청에서 교과서 제작, 시험문제 제출, 영재반 수업등으로 수당 받았는데, 그거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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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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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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