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쯤....또(?) 모였어요;;;

우연인지...불토님도 교신을 들으시고 합류하셔서

보람 A 지하주차장에..ㅋㅋㅋ

어흥 작업위해 모였지요..;;;

준비된 작업자가 아니기에 집에서 쉬고 계시던 야메술사님 까지 나오셔서...;;;

저땜에 죄송했습니다;;;ㅡㅡ;;

1시가 넘어서 끝났네요..

금요일 더 빠르고 원활안 작업을 위해 오늘 어흥했어요;

던진님....날아님...편하게.;;;

거성님, 불토님..정말 수고하셨어요.ㅎ

혜성x 가서 밥먹고 지금 들어왔네요.

잘들 들어가셨는지....~

아...그나저나 불토님 몇시간 밖에 못잘텐데...넘 미안해요;;


얼른 주무시구요.~ 거성님. 체육샘님도 얼른 주무삼!

저도 자야겠습니다~ ㅂ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