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들어왔네요...

정말 눈알이 빠져버릴것 같아여 ㅜ ㅜ;;;

신탄진으로 바로 가서 상근이 새끼 한마리 데리고 바로 광혜원으로 고고고~

여친 부모님 만나뵙고 강아지 드리고 바로 넘어 왔네요...

넘어오기전에 만두님께 전화드렸더니 설거지 중이시라는 ㅋㅋㅋㅋㅋ

아...정말 힘들어용.` 다른게 힘든것 보다 새벽에 먹은 라면이 아직까지 괴롭히네요 ㅎㅎㅎ

참 그리고 아까 공주 지나서 자꾸 사이버님 , 불토님 외치시던데...

사이버님 아 피곤한데~ 그거 제가 성대모사 한건데....잘못들으시고 사이버님을 외치시던 ...솔맨님과 . 새벽님.

죄송합니다..

또, 토미라고 했더니 불토님이라고 무전주시던 야메술사님 새벽님 역시....죄송합니다.

ㅡㅡ^ 작은 성대모사 하나가...오해의 구렁텅이로 ㅎㅎㅎㅎ

지나고 나니...더 많이 더 열씸히 할걸...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앞으로 충방의 일은   svc 3인방에 맡겨 주세요...수학샘님은 20대가 아니라...제외 ㅋ

전정모도 기대됩니다 ~ㅎㅎㅎ

아 그리고 폭주바돌님...연락이 서로 안맞고 해서 같이 합류 못한점 아쉽네요.

다음에는 꼭 같이 가요...~

모두 모두 수고 하셨구요...즐겁고 행복하고 피로가 풀리는 밤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