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들 안녕하신지...^^;
- [충]불탄곰
- 조회 수 157
- 2008.02.13. 21:59
요즘들어 소원해진...불탄곰입니다...^^
개인적으로다 바쁜일이 많아서...ㅡ.,ㅡ;
오늘은 년차휴가내고 이것저것 일봤네요....아마도 이번달 말 아니면 다음달 초...이사 계획이..
집사람이 가정식 어린이집 인수하느라 오늘 대출 알아보러 여러군데 다녔네요...
모아둔 돈이 없으니 사진 못하고 전세자금 마련하는데...빠듯...ㅡ,.ㅡ;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바쁜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게 자리 잡으면 다시 열심히 활동해야죠...^^ 물론 대출도 갚아나가야겠지만..
Soulman. 형님 조만간 붙여드릴꼐요...^^; 얼굴 볼 시간도 없으니...낯간지러워서...^^ 귀도 간지러울라고 하네
오늘 이것저것 일보고 간만에 Q 에가서 에어백 경고들 들어오는거 손좀 보고 새벽님집에 침입하여
이것저것 얻어먹고 왔습니다.
그 좋은 집에 새벽님 혼자.......ㅡㅡ 여자분 하나 앉혀놓으면 딱인디...^^ 딱 몸이랑 숟가락 젖가락 하나씩만
들고 오면....새벽님이 다 받아줄 터인디..^^
이번주 열리는 정모는 아시다시피 쎄미나 및 여러일들이(회사일...ㅡ,.ㅡ;)있어서 부득이 불참하게 되어
매우 아쉽네요..^^
그냥 간만에 글 써봤어요...(그래도 간간이 눈팅은 하고 있습니다.)
날추운데 감기조심들 하시고 다음에 다시 글 남길께용..^^;
개인적으로다 바쁜일이 많아서...ㅡ.,ㅡ;
오늘은 년차휴가내고 이것저것 일봤네요....아마도 이번달 말 아니면 다음달 초...이사 계획이..
집사람이 가정식 어린이집 인수하느라 오늘 대출 알아보러 여러군데 다녔네요...
모아둔 돈이 없으니 사진 못하고 전세자금 마련하는데...빠듯...ㅡ,.ㅡ;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바쁜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게 자리 잡으면 다시 열심히 활동해야죠...^^ 물론 대출도 갚아나가야겠지만..
Soulman. 형님 조만간 붙여드릴꼐요...^^; 얼굴 볼 시간도 없으니...낯간지러워서...^^ 귀도 간지러울라고 하네
오늘 이것저것 일보고 간만에 Q 에가서 에어백 경고들 들어오는거 손좀 보고 새벽님집에 침입하여
이것저것 얻어먹고 왔습니다.
그 좋은 집에 새벽님 혼자.......ㅡㅡ 여자분 하나 앉혀놓으면 딱인디...^^ 딱 몸이랑 숟가락 젖가락 하나씩만
들고 오면....새벽님이 다 받아줄 터인디..^^
이번주 열리는 정모는 아시다시피 쎄미나 및 여러일들이(회사일...ㅡ,.ㅡ;)있어서 부득이 불참하게 되어
매우 아쉽네요..^^
그냥 간만에 글 써봤어요...(그래도 간간이 눈팅은 하고 있습니다.)
날추운데 감기조심들 하시고 다음에 다시 글 남길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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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중에 집사람이 차를 슬슬 몰고 다닙니다....씨비안테나 내려져있으면 집사람이니...아는척 자제를 부탁합니다. 집사람이 초보라...들이 받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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