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용한 분위기에서.......
- [충]soulman
- 조회 수 137
- 2008.02.06. 00:48
부모님 일찍 잠자리 드시고.......
와이프도 영인이 재우고 자고 있고.......
동생 놈은 야행성이라 이제 한참 온라인 게임하며 즐기고 있고.....
동생 놈이 컴 쓰니까....인터넷 한번 써보자는 얘기도 못하고....뻘줌하게 있다가.....
혹시나 싶어서 노트북 꺼내서 무선인터넷 잡아 보았는데......
오호!!! 신호가 빵빵한 공짜가 하나 잡히네요...이게 왠 횡재 ^^*
덕분에 노트북 거실로 들고 나와서....게시물 좀 읽고 있습니다.
어젯밤에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초저녁에 밥먹고 달콤한 잠을 즐겼더니...
지금은 잠이 샥~ 달아 났네요 ㅎ
서울 시내가.....텅텅 비었습니다....
영인이가 서울 올라오면서 찬바람을 맞았는지....감기 초기증상(콧물)을 보이는 듯 하여
늦은 시간임에도 혹시 연 약국이 없나 나갔다 왔는데.....물론 약국은 모두 닫아서
약은 못 사고요.....12시에 문 닫는 이마트....문 닫는 것 잠깐 세워놓고....
파우더 하나 사왔지요.
왔다 갔다 하면서....송파구-강동구 일대의 서울 거리를 보니....
다들 고향 앞으로 출발 했는지...조용하니 좋네요 ㅎ
신호 걸리는 것 빼고는....한적하니 운전하기에 아주 쾌적합니다 ^^*
명절만 되면 서울 시내가 이렇게 변하지요 ㅎㅎ
다들 내려가느라고 고생들 하고 있을 듯 ㅋㅋ
와이프도 영인이 재우고 자고 있고.......
동생 놈은 야행성이라 이제 한참 온라인 게임하며 즐기고 있고.....
동생 놈이 컴 쓰니까....인터넷 한번 써보자는 얘기도 못하고....뻘줌하게 있다가.....
혹시나 싶어서 노트북 꺼내서 무선인터넷 잡아 보았는데......
오호!!! 신호가 빵빵한 공짜가 하나 잡히네요...이게 왠 횡재 ^^*
덕분에 노트북 거실로 들고 나와서....게시물 좀 읽고 있습니다.
어젯밤에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초저녁에 밥먹고 달콤한 잠을 즐겼더니...
지금은 잠이 샥~ 달아 났네요 ㅎ
서울 시내가.....텅텅 비었습니다....
영인이가 서울 올라오면서 찬바람을 맞았는지....감기 초기증상(콧물)을 보이는 듯 하여
늦은 시간임에도 혹시 연 약국이 없나 나갔다 왔는데.....물론 약국은 모두 닫아서
약은 못 사고요.....12시에 문 닫는 이마트....문 닫는 것 잠깐 세워놓고....
파우더 하나 사왔지요.
왔다 갔다 하면서....송파구-강동구 일대의 서울 거리를 보니....
다들 고향 앞으로 출발 했는지...조용하니 좋네요 ㅎ
신호 걸리는 것 빼고는....한적하니 운전하기에 아주 쾌적합니다 ^^*
명절만 되면 서울 시내가 이렇게 변하지요 ㅎㅎ
다들 내려가느라고 고생들 하고 있을 듯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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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soulman
[충]청주_서대
[충]Tommy
[충]soulman
[충]Tommy
[충]호호만두情
00:51
2008.02.06.
2008.02.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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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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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6.
17:29
2008.02.06.
2008.02.06.
반응이 없더라는....
아....낮에 올림픽대로로 이동할때 보니까.....관악산에서 쏘는 건지....
명절맞이 방송을 하더군요...씨비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