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는 뭐 연휴내내 접속할 예정이오니.....
진짜 새해가 밝기 직전에 쓸 예정이고요....
회사 출근했다가....점심만 먹고 집에 왔습니다....
챙겨 올라가야 할 짐들이 많아 아침 출근시간에 못챙겼거든요.....

짐 다 싣고.....서울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접속합니다.
이제 이 노트북도 가방 속에 챙겨 넣어야 겠네요 !!!
와이프랑 방금 통화해서 챙겨갈 것 빠진 것 없아 꼼꼼하게 점검하고....
저 먼저 서울 갑니다.

강남성모병원에 3시경에 들어가서 일보고....5시에 서울역으로
KTX 타고 올라오는 가족들 맞이하여 가야 합니다...이래 저래 바쁘네요 ㅎ
와이프가 개학을 해서 오늘도 학교에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라....
이 방법을 택했네요.....

서울 출장 갔다가 내려와서 또 올라가기 뭐해서리....
짐은 제가 다 챙겨서 올라가고 와이프는 영인이만 데리고 올라오는....

그럼 서울에서 뵙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