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외식을 하려고 했는데......
영인이가 자는 바람에 그냥 와이프가 있는 반찬가지고 저녁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점으로 먹고 나가서 여태까지 아무 것도 못먹었더니....
갑자기 배가 무지 고픕니다.....
일단 저녁 준비하는 동안 우유 먹으며 참고 있습니다 으흐흐~

지니님하고 불곰님은 이슬이가 땡기는 것 같던데.....
만나서 한잔들 하시지요 ㅎㅎ
저는 어제 많이 퍼서리...오늘은 별루 안땡깁니다...
그리고....주말까지 프면 와이프 눈치가 많이 보여서리.....

지난주에도 토요일 일요일 연일 주말에 술을 먹은지라....
이번주말에는 자제하는 중이걸랑요...
주말엔 가족과 함께....으흐흐~~

그래서 가족동반 저녁모임으로 추진해 볼라 했는데....
별 호응이 없어서리..그냥 집으로 쏙~ 들어 왔어요 ㅎㅎ
좀있다 스타번개나 한번 때릴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