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푹 자고 일어 났더니...말똥말똥....^^*
- [충]soulman
- 조회 수 154
- 2008.01.10. 01:15
저녁 6시부터 푹 자고....자정이 넘어서 일어 났습니다....
복통은 이제 더이상 없네요....아직도 속이 완전히 편안해 진 것은 아니지만....
일어나서 와이프가 만들어 준 맛나는 죽 2그릇 먹고....약도 한번 더 먹었습니다.
뭐...이대로라면 내일 아침이면 거의 회복될 듯 합니다 ㅎㅎ
다행이죠....그러나 한가지 결심을 한게 있습니다.
올해 들어 주변에서 건강을 챙기라고 많이들 얘기합니다.
와이프도, 부모님도....실장님까지.....그리고 스포넷에서도....
그래서 주변의 저를 아끼는 가족 및 지인들의 말씀에 최대한 따르기로....
건강 열심히 챙기며 살기로 했습니다....가정에도 충실하고...ㅎㅎ
요즘 뭐...집안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ㅎㅎ 뭐라고 할까.....봄이 왔다고....ㅎㅎ
이 분위기 그대로....쭈욱~~ 유지해 나갈려면.....
귀가시간을 최대한 빨리 하고.....사람들 만나는 것 제가 무척 좋아라 하지만
조금은 줄여야 할 듯 합니다 ㅎㅎ
복통은 이제 더이상 없네요....아직도 속이 완전히 편안해 진 것은 아니지만....
일어나서 와이프가 만들어 준 맛나는 죽 2그릇 먹고....약도 한번 더 먹었습니다.
뭐...이대로라면 내일 아침이면 거의 회복될 듯 합니다 ㅎㅎ
다행이죠....그러나 한가지 결심을 한게 있습니다.
올해 들어 주변에서 건강을 챙기라고 많이들 얘기합니다.
와이프도, 부모님도....실장님까지.....그리고 스포넷에서도....
그래서 주변의 저를 아끼는 가족 및 지인들의 말씀에 최대한 따르기로....
건강 열심히 챙기며 살기로 했습니다....가정에도 충실하고...ㅎㅎ
요즘 뭐...집안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ㅎㅎ 뭐라고 할까.....봄이 왔다고....ㅎㅎ
이 분위기 그대로....쭈욱~~ 유지해 나갈려면.....
귀가시간을 최대한 빨리 하고.....사람들 만나는 것 제가 무척 좋아라 하지만
조금은 줄여야 할 듯 합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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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soulman
[충]_네온천하
[충]soulman
[충]호호만두情
[전]大韓™[전주,당진]
01:17
2008.01.10.
2008.01.10.
03:05
2008.01.10.
2008.01.10.
08:36
2008.01.10.
2008.01.10.
09:36
2008.01.10.
2008.01.10.
14:13
2008.01.10.
2008.01.10.
점점 많아지는만큼 야근, 특근은 늘어날 듯.....
그게 싫으면 낮에 열근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