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간만에 여유로운 저녁??
- [충]불탄곰
- 조회 수 159
- 2008.01.08. 23:12
음....대전역에 도착하니 8시30분....집에서 전화왔어요...시은이 잔다고..
요즘 밤 11시 까지 놀다 자더니 오늘은 왠일인지...^^;
밥묵고...와이셔츠 빨고...이산보다가 컴텨 앞에 앉아 스포넷 들어와서 눈팅중..^^
요즘들어 뱃살의 압박이 심해서...........시골 본가에 있는 운동기구(이름이 먼지??) 찜해놨어요..
발판 두개 달려서 상하 엇박자로 움직이는건디...전에 거꾸로 하우스에 살빼러온 가족들의 일상을 보니
그 운동기구를 발로 밟아야 싱크대에서 물이나왔다는..
그래서 저도 티비볼때나...피씨앞에 앉을때............그리고 설겆이할때 하고 있을랍니다...^^
좀 빠질라나??
야메술사님...저랑 운동해요..ㅋㅋ 야메술사님이 먼저 저희집에 오시면..저랑같이 대원갔다가 야메님
집에 들어가시고..전 다시 혼자 집에 복귀.............물론.....도보로...
혼자 운동하긴 심심하고...둘이 야밤에 산보하다가 빠진살 채우러 술먹을 수 도 있고..^^
이제 씻고 자야겠어요.................아침마다 5시30분에 기상하는데 피곤은 하지만 이제 몸이 알아서
일어나네요.ㅡ,.ㅡ;
편안한 밤 되세용..^^;
요즘 밤 11시 까지 놀다 자더니 오늘은 왠일인지...^^;
밥묵고...와이셔츠 빨고...이산보다가 컴텨 앞에 앉아 스포넷 들어와서 눈팅중..^^
요즘들어 뱃살의 압박이 심해서...........시골 본가에 있는 운동기구(이름이 먼지??) 찜해놨어요..
발판 두개 달려서 상하 엇박자로 움직이는건디...전에 거꾸로 하우스에 살빼러온 가족들의 일상을 보니
그 운동기구를 발로 밟아야 싱크대에서 물이나왔다는..
그래서 저도 티비볼때나...피씨앞에 앉을때............그리고 설겆이할때 하고 있을랍니다...^^
좀 빠질라나??
야메술사님...저랑 운동해요..ㅋㅋ 야메술사님이 먼저 저희집에 오시면..저랑같이 대원갔다가 야메님
집에 들어가시고..전 다시 혼자 집에 복귀.............물론.....도보로...
혼자 운동하긴 심심하고...둘이 야밤에 산보하다가 빠진살 채우러 술먹을 수 도 있고..^^
이제 씻고 자야겠어요.................아침마다 5시30분에 기상하는데 피곤은 하지만 이제 몸이 알아서
일어나네요.ㅡ,.ㅡ;
편안한 밤 되세용..^^;
댓글
6
[충]새벽(多情)
[충]야메술사™
[충]새벽(多情)
[충]불탄곰
[충]호호만두情
[충]폭주바돌
23:18
2008.01.08.
2008.01.08.
그럴까요? ㅎㅎ
그나저나 저 요새 허리 2인치 줄었답니당~
그래도 뱃살이나 보이는 곳이 빠지질 않아서 별 티가 않나요~ 덴장~ ㅎㅎ
암튼 유산소 운동 많이 하세요!
제가 요새 많이 하는건 그냥 집에서나 어디서건 틈나는 대로 몸털기~
왜 헬스장 가면 줄 하나 허리다 둘르고 버튼 누르면 흔들리는거 있잖아요? 그런 원리로...
몸을 막 털어주죠! ^^ 담배 필때도 다리를 번갈아가면서 샤워하기전에도...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도...
틈날 때 마다~ 계속... ^^ 한 번 해보아요~
그나저나 저 요새 허리 2인치 줄었답니당~
그래도 뱃살이나 보이는 곳이 빠지질 않아서 별 티가 않나요~ 덴장~ ㅎㅎ
암튼 유산소 운동 많이 하세요!
제가 요새 많이 하는건 그냥 집에서나 어디서건 틈나는 대로 몸털기~
왜 헬스장 가면 줄 하나 허리다 둘르고 버튼 누르면 흔들리는거 있잖아요? 그런 원리로...
몸을 막 털어주죠! ^^ 담배 필때도 다리를 번갈아가면서 샤워하기전에도...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도...
틈날 때 마다~ 계속... ^^ 한 번 해보아요~
00:46
2008.01.09.
2008.01.09.
00:56
2008.01.09.
2008.01.09.
08:21
2008.01.09.
2008.01.09.
10:10
2008.01.09.
2008.01.09.
10:46
2008.01.09.
2008.01.09.
5시30분기상... 으흠... 푹 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