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내심 테스트- 정속주행
- [충]Russian Roulette™
- 조회 수 119
- 2008.01.06. 23:37
토요일 오후내내 네비게이션 + 후방카메라 작업을 마치자마자 이모님댁에 갈 일이 있어 바로 고속도로를 탔드랬죠.
출발전까지 제 차의 총 주행거리는 40여킬로미터정도...
새차다 보니 아무래도 길들이기가 중요할듯 싶어 알피엠 2000 이하로 달렸습니다.
1번국도를 타고 평택방면 진행- 안성톨게이트 통과 후 경부 상행선 주행.
환장하겠더만요 정속주행- 달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1588-2505 교통정보를 통해 오산에서 죽전까지 막힌다는 얘기를 듣고 오산에서 바로 톨 아웃, 국도 진입.
후- 차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건 뭐... 달리라고 내논 길이나 다름없다는;;;
그래도 뒷차들의 클락션과 라이트 경고를 무시한채 정속주행을 했습니다.
누군 달릴줄 몰라서 겨댕기나;;
와- 선배님들은 새차사고 어찌들 길들이셨는지 궁금하군요-
평소 과속이나 난폭운전은 거의 하지 않는 저임에도 뚫린길 정속주행은 미치겠던데;;;
출발전까지 제 차의 총 주행거리는 40여킬로미터정도...
새차다 보니 아무래도 길들이기가 중요할듯 싶어 알피엠 2000 이하로 달렸습니다.
1번국도를 타고 평택방면 진행- 안성톨게이트 통과 후 경부 상행선 주행.
환장하겠더만요 정속주행- 달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1588-2505 교통정보를 통해 오산에서 죽전까지 막힌다는 얘기를 듣고 오산에서 바로 톨 아웃, 국도 진입.
후- 차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건 뭐... 달리라고 내논 길이나 다름없다는;;;
그래도 뒷차들의 클락션과 라이트 경고를 무시한채 정속주행을 했습니다.
누군 달릴줄 몰라서 겨댕기나;;
와- 선배님들은 새차사고 어찌들 길들이셨는지 궁금하군요-
평소 과속이나 난폭운전은 거의 하지 않는 저임에도 뚫린길 정속주행은 미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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