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들 하셨나요?

저는 무척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답니다.

집사람이 가게오픈한후 부터~ 가사일이 좀더 늘어남에따라  

눈코뜰새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요즘 경기가 참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내 경제는 풍성하신가요?

하루빨리 가계경제든 사회경제든 뭐든지간에 풀려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이렇게 글한번 남기므로인해 아직 브라보가 건재하다는것을 보여드리게 되어

기쁘구요,, 아주 올만에 들어오다보니 생소한분들도 계시네요,,

내년 무자년 쥐띠의 해입니다.

제가 바로 쥐띠입니다.  솔맨님과 더불어 초기 쥐띠클럽이 있었는데

세월이 흘러 지금은 솔맨님과 저뿐이네요,,, 아닌가 더있으신가?  

좌간 내년 무자년에도 뜻하신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바라며

모두다 소원성취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들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바며 저브라보 인사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브라보도 복많이 받고 소원성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