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와 엄마의 일터인 밭 근처에 강이 있습니다.
강가에서 낚시하는 사람들도 좀 있고 그냥 저냥 좋은 풍경은 아니지만
연습샷으로 마구 찍어봤습니당!

음...

찍을 때도 느낀거지만 왜 이렇게 어두운지... 아~ ㅡ.ㅡ

장모님이 석화를 가지고 오셔서 밭에서 구워먹기로 하였기에
밭에서 일도 하고 굴도 구워먹고 사진도 찍어보고 했습니다.

울 지윤이는 닭잡으러 댕기느라고 열심히 뛰어다니더군요. ^^
역시 아이들은 흙을 밟고 뛰어노는 모습이 가장 이쁜것 같아요! 신기해 하면서... ^^

그냥저냥 오늘도 마무리가 되었네요.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부터 또 열심히 달려보아요~ ㅎㅎ

역시나 역광보정만 살짝해서 올려보아요!
클릭해서 보는 쎈쑤는 잊지마시구용~

여러분~ 알라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