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쉬는날..
- [충]신형사
- 조회 수 124
- 2007.12.07. 14:44
오늘은 쉬는날이예요. 내일도 ..
아침부터 지금까지 세탁기 돌리고, 거실 청소기 돌리고, 아이들 빨래하고,
이불 세탁기 돌리고, 다시 빨래 널고,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버리고,
욕실 옥시싹싹 뿌려서 타일닦고, 정리정돈하고, 혼자 집에서 청소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니.. 일하는 날보다 더 힘드네요. ㅡ.ㅡ
좀 있다 쓰레기 다시 버리고와서 유치원에 애들 데리러 갔다가 옷 갈아입히고,
마눌님 데리고 시내 잠깐 나갔다가 세차하러 가렵니다.
하루 종일 닦고 광내는 날이네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세탁기 돌리고, 거실 청소기 돌리고, 아이들 빨래하고,
이불 세탁기 돌리고, 다시 빨래 널고,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버리고,
욕실 옥시싹싹 뿌려서 타일닦고, 정리정돈하고, 혼자 집에서 청소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니.. 일하는 날보다 더 힘드네요. ㅡ.ㅡ
좀 있다 쓰레기 다시 버리고와서 유치원에 애들 데리러 갔다가 옷 갈아입히고,
마눌님 데리고 시내 잠깐 나갔다가 세차하러 가렵니다.
하루 종일 닦고 광내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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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2007.12.07.
어쩜 그리도 저와 같은지요.... 영원총각님!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그래도 결혼하는거이 좋습니다. 열심히 치워놓으면 마눌님 기뻐하시는걸로 만족....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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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2007.12.07.
^^;; 어쩌다 큰일 하면 티를 좀 내는 편이라서.. 1년에 한두번 정도 된다지요.. ㅋㅋ
파워맨님..
다음주에 청주로 넘어갈게요. 세차번개.. 청주 끝나고 대전으로 합류하면 될듯합니다.
파워맨님..
다음주에 청주로 넘어갈게요. 세차번개.. 청주 끝나고 대전으로 합류하면 될듯합니다.
22:52
2007.12.07.
2007.12.07.
고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