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들어와본김에 잠시 있다 나가려고용..헤~

저를 생각해주시는 소수(?) 분들께 넘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여러분들 많이 그리워하고 있고요..*^^*
그래도 아직은 바쁜생활을 즐기는중 이고요, 가끔은 화목한 충방에 배도 아프답니다.ㅋ
배가 무럭무럭(?) 불러오는 자두님도 같은생각일테고요. 참고로 아들이랍니당 글케 딸을 바랬건만,,,ㅡ.ㅜ

오늘들어온게 두달만인것 같은데 솔맨형님이 잘 해주시고계셔서....................더 배아픕니당~~~~ ㅋㅋ
주7일근무에 바쁜몸이지만 여러횐님들 생각은 많이 하고있습니다.. 저처럼 뜸해지신 분들도..

하튼 잠시 주절거리다 갑니다.. 잘들 지내시고요 미리 복많이 받으세용~
참..조밑에 제동생 질문.. 답변좀 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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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 전화 못받아놓고 하지도않아서 먄하당.. 낼 전화할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