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모 잘 다녀오셨나요???
- [충]삽살이
- 조회 수 116
- 2007.10.07. 14:07
어제 아침 갑작스럼 복통으로인해...
사경을 해매다가...
결국 응급실로 실려갔네요..
원인은 요로결석이라는데..
전 그것도 모르고..
좀만 참으면 괜찮아자겠지하면서..
전국정모 가려고 준비를 하고있었네요 ㅡ.ㅜ
언능 병원가서..주사맞고 회사일 마무리 하고 전정모가야지 하면서 동네병원에 발을 내딛는순간...
온몸에 힘이 쫙 빠지면서..
식은땀이 줄줄..
아직 진료시간 전이라..의사선생님께서 안계셨지만..
간호사들이 제상태보고 의사선생님께 연락해서..의사 선생님께서 오셨는데..
의사샘이... 진통제 놔줄테니까...큰병원가라고해서...
회사가치다니는형이...절 테워서...큰병원 응급실가서...치료받고...퇴원했네요..
어젯밤은 정말 다시생각하기도싫은 고통이...ㅡ.ㅜ
요로결석...요넘 참 아픕니다...
회원님들께서도 물 마니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셔서 이런고통 겪지마세요..
정모진짜 가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ㅡ.ㅜ
사경을 해매다가...
결국 응급실로 실려갔네요..
원인은 요로결석이라는데..
전 그것도 모르고..
좀만 참으면 괜찮아자겠지하면서..
전국정모 가려고 준비를 하고있었네요 ㅡ.ㅜ
언능 병원가서..주사맞고 회사일 마무리 하고 전정모가야지 하면서 동네병원에 발을 내딛는순간...
온몸에 힘이 쫙 빠지면서..
식은땀이 줄줄..
아직 진료시간 전이라..의사선생님께서 안계셨지만..
간호사들이 제상태보고 의사선생님께 연락해서..의사 선생님께서 오셨는데..
의사샘이... 진통제 놔줄테니까...큰병원가라고해서...
회사가치다니는형이...절 테워서...큰병원 응급실가서...치료받고...퇴원했네요..
어젯밤은 정말 다시생각하기도싫은 고통이...ㅡ.ㅜ
요로결석...요넘 참 아픕니다...
회원님들께서도 물 마니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셔서 이런고통 겪지마세요..
정모진짜 가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ㅡ.ㅜ
댓글
11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충]soulman
[충]삽살이
[충]soulman
[전,당진]大韓™
[충]영원총각(서부당)
[충]불탄곰
[충]어닝
[충.전]주윤발
[충]폭주바돌
14:19
2007.10.07.
2007.10.07.
14:20
2007.10.07.
2007.10.07.
아이고,,,,그런일이 있었네요 !!!
어제 안오셔서 섭섭했는데...뭐 피치못할 사정이 있으셨네요...
이제 집에 들어 왔구요....정말 재미난 정모였습니다...
역시 스포넷 전정모....너무 즐거워요..
같이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으나....
나중에 충방 정모가 있을때 또 기회가 있겠죠..
빨리 쾌차하시길 ^^*
어제 안오셔서 섭섭했는데...뭐 피치못할 사정이 있으셨네요...
이제 집에 들어 왔구요....정말 재미난 정모였습니다...
역시 스포넷 전정모....너무 즐거워요..
같이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으나....
나중에 충방 정모가 있을때 또 기회가 있겠죠..
빨리 쾌차하시길 ^^*
14:35
2007.10.07.
2007.10.07.
14:52
2007.10.07.
2007.10.07.
15:22
2007.10.07.
2007.10.07.
그랬군 어제 얘기만 듣고 연락도 못했네~
같이 일하는 사람도 삽살이와 같은 병으로 입원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많이 아프다고......하던데 지금은 좀 어떤지.....??
같이 일하는 사람도 삽살이와 같은 병으로 입원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많이 아프다고......하던데 지금은 좀 어떤지.....??
16:29
2007.10.07.
2007.10.07.
16:31
2007.10.07.
2007.10.07.
17:04
2007.10.07.
2007.10.07.
18:18
2007.10.07.
2007.10.07.
00:24
2007.10.08.
2007.10.08.
15:33
2007.10.08.
2007.10.08.
온방안을 데굴데굴 구를 정도로 끔찍한데..평소에 물을 많이 드세요..
저도 10년 전에 한 번 그러다가 병원 3일 다니고 나서는 아직 감쪽 같네요....
요즈음은 수술이 아니라 초음파로 결석을 파괴해서 내 보내더라구요......